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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르트문트와의 친선경기에 1-4패

기사승인 2016.01.17  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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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에 치러진 전북과 도르트문트의 친선경기 ⓒ전북현대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K리그 클래식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가 2016시즌 첫 공식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전북은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와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친선경기에서 1-4로 졌다.


양 팀은 사실상 최정예 라인업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도르트문트는 한국국가대표 수비수 박주호는 물론, ‘주장’ 마츠 훔멜스-마르코 로이스-피레 아우바메양-일카이 권도간-소크라티스 등을, 전북은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이 합류한 ‘특급’ 영입생들을 대거 투입해 맞불을 놓았다. 4-2-3-1 포메이션의 전북은 원 톱 이동국, 공격 2선에 레오나르도-이종호-로페즈로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김보경과 이호를, 포백 수비진에는 이주용-김기희-임종은-최철순이 나서 신임 캡틴에 선임된 수문장 권순태를 보호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 도르트문트가 전체 분위기를 주도했다. 킥오프 4분 로이스에 첫 골을 내준 전북은 전반 10분 이주용의 크로스를 이동국이 원 바운드 헤딩 골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공방전의 균형을 깬 건 도르트문트였다. 전반 42분 곤잘로 카스트로의 슛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전반은 도르트문트의 2-1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에 첫 골을 넣은 건 다름아닌 한국 분데스리거 박주호였다. 후반 8분 문전 침투한 박주호가 오른발 슛으로 전북의 골 망을 흔들었다. 전북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다. 교체 투입된 명준재가 후반 27분 골키퍼를 제친 뒤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에 막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3-1로 앞서가던 도르트문트는 끝까지 매서운 공격을 멈추지않았다. 후반 종료 직전 도르트문트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에게 골을 내주며 이날 경기는 1-4 전북의 패배로 마무리됐다. 

<사진> 전북현대 제공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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