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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측 “호야 재계약 NO... 6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7.08.30  1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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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림엔터 “호야 앞날에도 응원 부탁... 지금처럼 6人 활동 적극 지지할 것”

▲7명의 마지막 완전체 활동이었던 '태풍' 무대 ⓒ울림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호야가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서, 인피니트가 6명으로 개편된다.


30일(오늘) 오전 울림 측은 언론사에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인피니트 재계약과 관련된 사항을 알렸다. 국내외 가요계에서 최정상 자리를 지켜온 그룹인 만큼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됐다. 울림은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기에 인피니트 멤버와 당사 측이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은 생각과 논의 끝에 결정을 내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어 그간 전속계약 관련 소식 전달이 늦어진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울림에 따르면 인피니트 멤버였던 호야(본명 이호원)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었던 6월 초, 멤버 호야는 당사와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른 길을 걷고자 했으며, 당사와 멤버들은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하고, 논의 끝에 호야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인피니트 멤버 탈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다”며 “인피니트 멤버 중 호야를 제외, 멤버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은 재계약을 완료하여 당사는 현재 6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를 진행 중이며,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 또한 지금처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2010년 6월 9일 ‘다시 돌아와’로 데뷔, 이후 ‘Nothing’s over’, ‘내꺼하자’, ‘Paradise’, ‘Destiny’, ‘Man In Love’, ‘태풍’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 영화 등 각 분야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호야(이호원)가 인피니트를 떠나 다른 길을 걷게 됐다 ⓒMBC

이하는 울림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그룹 인피니트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룹 인피니트의 재계약 관련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지난 7년간 함께 해온 인피니트의 호야(본명: 이호원)는 2017년 6월 9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었던 6월 초, 멤버 호야(본명: 이호원)는 당사와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른 길을 걷고자 했으며, 당사와 멤버들은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하고, 논의 끝에 호야(본명: 이호원)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인피니트 멤버 탈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인피니트 멤버 중 호야(본명: 이호원)를 제외, 멤버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본명: 김명수), 이성종은 재계약을 완료하여 당사는 현재 6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를 진행 중이며,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 또한 지금처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항상 인피니트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을 위해 인피니트 멤버들은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 소식 전달이 늦어진 점, 그로 인해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마지막으로 팬 분들께서도 인피니트 멤버 6인과 호야(본명: 이호원)의 앞날을 모두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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