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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입대’ 강하늘 “20대, 너무 소중한 순간들... 항상 웃는 2년 보내고 오겠다” (전문)

기사승인 2017.09.11  1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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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모든 게 기대되고 즐거울 것 같아... 행복하게 지내시길” 입대 소감

   
▲ 강하늘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소감을 밝혔다 ⓒ강하늘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입대를 앞둔 배우 강하늘이 소감을 전했다.


강하늘은 11일(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게 자른 머리와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제가 대학 프레쉬맨이 되었을 때 이 친구들을 만났다. 그리고 대학에서 올드맨이 되어 갈 때 즈음 이 동생들을 만나고 지금 10년 가까이 그리고 8년 가까이 되어간다. 한참 옛날 그때부터 생각했던 건데 ‘내가 군대 갈 때에는 꼭 한 줄씩 내 머리를 밀어달라고 하고 싶다’ 그걸 이렇게 이루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올리는 이 인스타그램이 제 인생 20대에 올리는 마지막 인스타그램이 될 것 같다. 제가 글을 많이 안올려서, 그리고 다녀오면 30이라.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닌 건 알고 있지만 20대의 마지막 인스타그램이라는 의미부여를 해본다”고 덧붙였다.

또 “20대를 돌아보니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더라. 그 시간을 떠올려보니 헛되이 흐르는 시간은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것 같다. 너무 소중한 순간순간들이 모여 있다. 참 재밌고 웃기고 행복하다. 정말 사랑스런 작품들을 만났고 단 한 작품도 사랑하지 않는 작품이 없다는 건 참 행운이고 뒤를 돌아 봤을 때 웃게 해주는 힘인 것 같다. 제가 걸어온 필모그래피에 뽀뽀를 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시간에도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문자메시지와 전화를 주시는데 걱정 말라. 언제나 세상은 그 사람의 마음상태에 맞게 세상을 보여준다고 한다. 즐거울 마음이라면 분명 즐거운 일들이 많을 것 같다”고 지인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새로운 환경, 사람, 기운 모든 게 기대되고 즐거울 것 같다. 항상 웃는 2년 보내고 오겠다. 아. 사실 이제 2년도 아니지... 저를 알고 제가 아는 모든 분들 현재 가장 행복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면 이제 그만. 이 편한 핸드폰과도 잠시만 안녕”이라고 남겨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강하늘은 이날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수도방위사령부 헌병기동대소속 MC(모터사이클) 승무헌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편, 강하늘은 지난 8월 9일 개봉한 영화 ‘청년경찰’에서 희열 역을 맡아 박서준과 호흡,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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