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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전원 해외파’ 10월 A매치 명단 발표… 이승우·백승호 제외

기사승인 2017.09.25  14: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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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친선경기에 나서는 신태용호의 23인 엔트리 /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우여곡절 끝에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신태용호가 오는 10월 러시아, 모로코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23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태용 감독은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전원 해외파’로 구성된 23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월드컵 최종예선 9, 10차전 당시 조기 소집에 협조한 K리그와의 상생 차원에서 이루어진 결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10월 7일 러시아와 평가전을 치른 뒤, 모로코와 두 번째 평가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당초 모로코가 아닌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튀니지 측의 취소로 상대가 모로코로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원 해외파’로 구성된 이번 엔트리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기성용(스완지 시티),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는 이청용이 모처럼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 FC 바르셀로나 후베닐A를 떠나 세리에 A 헬라스 베로나로 이적한 이승우 / ⓒ헬라스 베로나

FC 바르셀로나의 품을 떠나 프로무대에 진출한 백승호(지로나B)와 이승우(헬라스 베로나)의 깜짝 발탁은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신태용 감독은 “U-20 월드컵 멤버들은 팀을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아직 나이가 어리고 소속팀에서 적응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엔트리 제외 배경을 밝혔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예선 10차전서 0-0으로 비겼지만, 동시간대 열린 이란과 시리아의 경기가 2-2로 끝나면서, 간신히 조 2위로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10월 원정 친선경기 선수 명단 (23명)>

GK(3명) :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빗셀 고베),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DF(7명) : 김기희(상화이 선화), 김주영(허베이 화샤),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송주훈(알비렉스 니가타), 오재석(감바오사카), 임창우(알 와흐다), 윤석영(가시와 레이솔)

MF(11명) : 정우영(충칭 리판), 장현수(FC도쿄), 기성용(스완지 시티), 권경원(텐진 취안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김보경(가시와 레이솔), 남태희(알두하일SC),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권창훈(디종FCO), 황일수(옌벤 푸더)

FW(2명) : 황의조(감바 오사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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