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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아이즈 “아이돌 밴드들, 경쟁보단 화합... 선배들과 친해지고파”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7.09.26  13: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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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즈 “의견 충돌 있어도 바로 해결... 팬클럽 ‘아이럽’에게 너무 감사해”

▲ 아이즈(IZ)가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뮤직K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무대 위에선 어린 나이가 무색하게 노련함이 묻어나는 멋진 공연을 펼치던 그들. 대기실에서 본 그들은 그저 풋풋한 친구들이었다.


“저희만의 매력이요? 하이틴 밴드이기 때문에 청량함과 싱그러움이 있는 것 같아요. (웃음)” (지후)

지후가 말한 것처럼 ‘청량함’과 ‘싱그러움’을 무기로 내세운 그들은, 현재 ‘밴드 홍수’ 속에서도 착실히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더 이스트라이트’, ‘허니스트’, ‘엔플라잉’, ‘더 로즈’ 등 보기 드물게 ‘밴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요계에서 아이즈는 ‘경쟁’ 대신 ‘화합’을 꿈꾸고 있었다.

“저희가 데뷔했던 시기에 아이돌 밴드가 많이 나왔어요. 어떻게 보면 경쟁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다행인 것 같아요. 밴드끼리 으쌰으쌰해서 ‘밴드 파이팅!’을 하는 거죠. 친해진 팀은 아직 없어요.” (지후)

“아무래도 저희가 밴드이다 보니 밴드 선배님들과 많이 친해지고 싶어요. 알고 지내면 많은 조언을 해주시지 않을까요? 퍼포먼스, 연주, 무대 매너 그런 점에서 조언을 받고 싶어요. 아, 라이브에 대한 이야기도요. 현재는 회사 내 프로듀서 분들에게 조언을 받고 있어요.” (현준)

▲ 아이즈(IZ)가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뮤직K엔터테인먼트

지난 주 한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아이즈(IZ)는 서로의 눈만 봐도 웃음을 터뜨리던 귀여운 소년 그 자체였다. 멤버들끼리 호흡도 아주 좋다고 했다. 특히 지후는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데 갈등은 거의 없다. 합주할 때 생기는 의견 충돌이 전부다. 그런 일이 생기면 대화로 조정해나가는 편”이라고 말했다.

우수 역시 “의견 충돌이 있더라도 바로 해결하는 팀”이라며 “요즘 발을 다쳐서 조금씩 실수를 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팀원들이 잘 이해해주고 따라와 준다”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뷰 말미, 현준은 “팬클럽 ‘아이럽’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저희를 응원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점차 한 단계 성장하는 아이즈가 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이즈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다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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