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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아구에로, EPL 유일한 월드 클래스 공격수”

기사승인 2017.09.26  16: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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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6경기에서 6골을 득점 중인 세르히오 아구에로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치켜세웠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앙리가 패널로 활동 중인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서 가진 인터뷰를 인용해 “앙리는 아구에로가 EPL의 유일한 월드 클래스 공격수라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6경기에서 6골을 넣고 있는 아구에로는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바로 모라타(첼시)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EPL 통산 득점 기록 / 자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앙리는 아구에로의 강점으로 ‘꾸준함’을 꼽았다.


“EPL 유일한 월드 클래스 공격수는 아구에로다”라고 운을 뗀 앙리는 “그는 오랫동안 EPL에서 활약해왔으며, 꾸준하게 제 몫을 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의 유니폼을 입은 아구에로는 지난 시즌까지 리그에서 총 122골(시즌 평균 20.3골)을 넣으며 EPL 대표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끝으로 앙리는 최근 아구에로와 더불어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루카쿠, 모라타, 해리 케인 또한 “곧 아구에로의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올 시즌 EPL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초반부터 치열한 득점왕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라힘 스털링(맨시티)과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가 5골, 가브리엘 제주스(맨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이 4골로 아구에로가 속한 선두그룹을 바짝 추격 중이다. 아구에로가 2014-2015 시즌 이후 세 시즌 만에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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