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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데뷔 10주년’ 케이윌이 가을에 들려주는 슬픈 발라드① (종합)

기사승인 2017.09.26  18: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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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고, 케이윌 쇼케이스 MC로 지원사격... 케이윌 “공백기 길어져 고민 많았다”

▲ 가수 케이윌이 데뷔 10주년 및 정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케이윌이 ‘10년 음악을 집대성’한 신보를 발표한다. 철벽같은 음원차트를 깨부술 수 있을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케이윌(K.WILL)이 26일(오늘)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네 번째 정규앨범 PART.1 ‘NONFICTION(논픽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취재진과 만났다. 사회는 한솥밥을 먹는 식구 정기고가 맡았다. 케이윌과 정기고는 서로의 언론 쇼케이스 사회를 담당하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게 됐다.

데뷔 10년을 맞은 케이윌이 신보를 발표하는 것이 지난 2015년 3월 발표한 ‘RE:’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다. 이날 케이윌은 수록곡 ‘미필적 고의’와 ‘Fall In Love’를 비롯해 타이틀곡 ‘실화’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 가수 케이윌이 데뷔 10주년 및 정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는 “쇼케이스를 하는 게 진짜 오랜만인 것 같다. 관심 가져주시고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입을 연 뒤 “이렇게 공백기가 길어질 줄 몰랐다. 확실히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노트르담 드 파리’라는 뮤지컬을 1년간 했다. 하면서도 재미를 많이 느꼈다. 라디오 DJ를 하면서 재미를 느꼈고, 또 뮤지컬로 새로운 시도를 했었다. 뮤지컬을 하면서 힘든 시간도 겪고 배우기도 하고 나름의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타이틀곡 ‘실화’는 ‘눈물이 뚝뚝’,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꽃이 핀다’에 이은 케이윌 표 이별 발라드로, 연인과 헤어진 현실을 믿지 못하다 결국은 후회하고 아파하는 감정을 노래했다. 기존 케이윌의 색깔을 표방하고 있으면서도 독특한 창법과 멜로디가 어우러져 짙은 애잔함이 묻어난다. 김종국의 ‘한 남자’, 윤하의 ‘비밀번호 486’, 크러쉬의 ‘Beautiful(뷰티풀)’ 등을 만들고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환상의 궁합을 증명한 프로듀서 황찬희가 작곡을 맡아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 가수 케이윌이 데뷔 10주년 및 정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앨범에는 더네임, 메가톤, 안영민, 프라이머리 등 믿고 듣는 프로듀서진이 포진했다. 가을을 맞아 지나간 사랑을 추억하는 1번 트랙 ‘안녕 가을’을 시작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타이틀곡 ‘실화’, 소유의 보컬 피처링으로 더욱 특별해진 ‘미필적 고의’, 사랑했던 여자의 기억을 되찾으려 할수록 찾지 못하고 헤매는 ‘서성거려’, 사랑에 빠진 설렘의 기분을 표현한 ‘Fall In Love(폴 인 러브)’, 30인조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흩어져간다’ 그리고 마지막 트랙 ‘Here I am(히어 아이 엠)’ 등 일곱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Fall In Love’는 케이윌이 5년 만에 발표하는 자작곡이다.

준비한 무대를 모두 마친 그는 “제게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에 너무 감사하게도 10년을 맞았다. 저 스스로도 느끼는 부분이 많다. 확실히 10이라는 숫자가 지난날을 돌이켜보게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만큼 스스로 무엇을 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것 같다. 가수가 되기 위해 약 6년을 준비했는데, 그 시간보다 길게 했다. 방송을 통해서 노래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케이윌은 타이틀곡 ‘실화’로 2년 6개월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신곡은 금일 오후 6시에 발매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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