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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뉴이스트W가 새로운 출발점에 선 순간, 모두의 박수가 터져나왔다① (종합)

기사승인 2017.10.10  17: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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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이스트W, 10일 오후 서울 예스24라이브홀서 컴백 쇼케이스 개최

▲ 뉴이스트W가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플레디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뉴이스트W의 성공에 이렇게 모두가 기뻐할 수가 없다.


플레디스 소속 보이그룹 뉴이스트W(NUEST W)가 10일(오늘)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앨범 ‘W, HERE(더블유, 히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취재진과 만났다. 사회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맡았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뉴이스트W의 인기를 실감하듯 예스24라이브홀은 취재진으로 가득 차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특히 가장 먼저 진행된 포토타임과 그 이후에 이어진 타이틀곡 무대에 반짝이는 카메라 플래쉬에 눈이 멀 지경이었다.

“추석 3일 동안은 쉬었지만 그 이후엔 계속 연습을 했다”고 근황을 밝힌 JR에 이어 백호는 “무대 끝나고 들어가서 어땠는지 물어봤다. 멤버들이 만족하는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아론은 “어제 밤부터 너무 긴장을 해서 늦게 잤다”고 덧붙였다.

▲ 뉴이스트W가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플레디스

제목에 대해 JR은 “뉴이스트W가 처음으로 준비한 앨범이라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HERE’이라는 단어가 저희들의 현재를 나타낸다면, W를 붙여서 ‘어딘가 있는 팬분들을 찾아간다’는 뜻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백호는 “제주도에 내려가서 써온 곡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작업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런지 노래도 잘 나온 것 같고, 멤버들에게 들려줬을 때 반응도 좋았다. 되게 마음에 든다”고 뿌듯함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뉴이스트W는 서브 타이틀곡 ‘하루만’ 무대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쇼케이스 말미, 렌은 “앞으로는 저희가 팬분들에게 보답하는 밝은 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뉴이스트W가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주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이례적으로 곳곳에서 박수가 터져나왔다. 뉴이스트W의 성공을 예감한 모두가 아낌없이 보내는 성원이었다.

한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뉴이스트W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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