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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선수권, 18일 태릉서 열려… 이상화·모태범·김보름·이승훈 참가

기사승인 2017.10.17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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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올림픽 엔트리 결정전인 ISU 월드컵 파견 선수 선발전 겸해

▲ 김민선 /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SK텔레콤배 제52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선수권 대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평창올림픽의 국가별 엔트리를 결정하는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4차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릴 예정이다.

500m, 1,000m, 1,500m, 남자 5,000m/ 여자 3,000m, 남자 10,000m/ 여자 5,000m 경기가 펼쳐지며, 지난 시즌 국내대회와 올해 10월 개최된 공인기록회 기록 중 선수별 베스트 기록으로 남자 종목별 상위 20위(후보 10명), 여자 종목별 상위 16위(후보 6명)이내 선수에게만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ISU 월드컵 1~4차대회 파견 선수는 현재 한국에 배정된 ISU 월드컵 종목별 엔트리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 해당 순위 내에 위치한 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대표팀 전체 인원은 평창올림픽 국가별 엔트리와 같다.(남, 여 각 최대 10명)

▲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지난 2월 세계종목별선수권 5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이상화(스포츠토토)와 매스스타트 금메달리스트 김보름(강원도청)은 해당 종목에 우선 선발된다. 3명이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는 팀추월의 경우 5,000m(여자 3,000m) 1위 1명과 1,500m와 5,000m 기록 합산 순위로 2명을 선발한다.

이승훈(대한항공), 김보름 등이 국제대회에서 선전하며 유망 종목으로 떠오른 매스스타트는 남, 여 각 2명을 선발한다. 남자는 5,000m 1위 1명(1순위), 5,000m 2위와 팀추월 선발자 중 1명(2순위)을 추천을 통해 발탁한다. 여자의 경우 우선 선발된 김보름을 제외한 1명(2순위)을 3,000m 1~2위와 팀추월 선발자 중에서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한편, 이번 'SK텔레콤배 제52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선수권 대회'는 평창올림픽 엔트리 결정전인 ISU 월드컵 파견 선수를 결정하는 대회인 만큼, 이상화를 비롯해 이승훈, 모태범(대한항공), 김보름, 김민석(평촌고), 김민선(서문여고) 등 한국 빙속을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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