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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 제치고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 선정

기사승인 2017.10.24  15: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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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벌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사진: 레알 마드리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2년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호날두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더 베스트 피파 풋볼 어워즈 2017’에서 메시,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2016-2017 시즌 호날두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호날두는 “또다시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해 기쁘다. 나의 가족을 비롯해 동료 및 코칭스태프, 나를 지지해준 모든 이들에게 상을 받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 / 사진: 레알 마드리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호날두와 더불어 레알 마드리드의 더블을 이끈 지네딘 지단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시즌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푸스카스 상’은 지난 1월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이른바 ‘전갈 킥’으로 골을 넣은 올리비에 지루(아스널)에게 돌아갔다.

한편, 1991년부터 2009년까지 독자적으로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 FIFA는 2010년부터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와 올해의 선수상을 통합한 ‘FIFA 발롱도르’를 시상해왔지만 지난해 양측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발롱도르를 대체하는 새로운 시상식인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를 론칭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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