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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프리뷰]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A to Z

기사승인 2017.10.25  12: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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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KLPG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017 KLPGA 투어 28번째 대회인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 상금 1억 2천만 원)’이 오는 27일(금)부터 사흘간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6,489야드)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은 초대 챔피언 신지애(29, 쓰리본드)를 비롯해 김하늘(29, 하이트진로), 이정민(25, 비씨카드) 등 스타플레이어를 배출하며 골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퍼트달인’ 이승현(26, NH투자증권)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투어 데뷔 후 첫 단일 시즌 2승의 기쁨을 누렸다.

올 시즌 KLPGA투어 대회가 단 3개 만이 남은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상포인트, 상금 순위, 평균타수 등 주요 기록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핫식스’ 이정은6(21, 토니모리)의 행보에 골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대회를 포함해 남은 3개 대회의 성적에 따라 이정은은 KLPGA 투어의 새로운 역사를 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먼저, 올 시즌 24개 대회에 출전해 4승 포함 총 18번 포인트(607점)를 획득하며 대상을 확정 지은 이정은은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투어 역대 최다 대상포인트 기록(2014년 김효주, 610점)을 갈아치울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현재 대상포인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해림(28, 롯데)과의 격차는 무려 185점으로, 대상포인트 1, 2위간의 차이가 가장 컸던 2014시즌의 포인트 격차(김효주-이정민, 134점)를 가뿐히 넘어섰다.

▲ 이정은6의 티샷 장면 / 사진: KLPGA

이번 대회에서 이정은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우승 상금 1억 2천만 원을 추가하며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상금왕을 확정 지을 수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난해 ‘장타여왕’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세운 최다 상금액(약 13억 3천3백만 원)을 넘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정은의 꾸준함이다. 지난주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까지 24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차례의 컷 탈락도 없는 이정은은 앞으로 남은 3개 대회에서 컷 통과를 할 경우, 신지애(2006-2008), 서희경(2009), 이보미(2010), 김효주(2014)에 이어 ‘컷 탈락 없이 KLPGA대상을 수상한 선수’가 된다.

이정은은 “대상이 확정돼서 정말 기쁘지만 아직 3개 대회가 남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집중할 것”이라며 “매 대회 그래왔듯이 욕심부리지 않고 톱텐을 목표로 플레이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주 강풍과 사투를 벌이며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밝힌 이정은은 “시즌 막바지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이다. 대회 시작 전까지 잘 쉬면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바람이 심한 제주도라 걱정이긴 하지만 이미 지난주에 제주도 못지않은 바람을 경험했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웃었다.

▲ 기뻐하는 이승현 / 사진: KLPGA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하는 이승현은 본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고 있다. 이승현은 “시즌이 끝나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체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작년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나머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내며 시즌을 좋게 마무리한 기억이 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만큼 마음을 다잡고 좋은 성적 내서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 밖에 시즌 3승을 기록하며 ‘지현시대’를 이끈 김지현(26, 한화)과 올 시즌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해 2승을 기록하고, 이제는 프로로서 KL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최혜진(18, 롯데)은 이정은과 이승현의 대항마가 되겠다는 각오다. 또, 올 시즌 1승씩을 기록하고 있는 김민선5(22, CJ오쇼핑), 이다연(20, 메디힐) 등 실력파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생애 단 한 번밖에 받을 수 없어 많은 루키들이 목표로 삼는 NH투자증권 신인상 포인트 부분에서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장은수(19, CJ오쇼핑)가 이번 대회를 통해 점수 차를 벌리겠다는 각오다.

▲ 장은수의 티샷 장면 / 사진: KLPGA

최근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포인트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는 장은수는 불과 81포인트 뒤져있는 박민지(19, NH투자증권)가 휴식을 택한 틈을 타 최대한 점수 차이를 더 벌리기 위해 공격적으로 홀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최사 SK핀크스와 서울경제신문은 갤러리를 위해 다양한 상품을 내걸었다. 추첨을 통해 대회가 열리는 핀크스 골프클럽의 무료 이용권,최고급 안마의자, 포도호텔 & 디아넥스 스위트룸 무료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또한 스탬프 투어, 대회 퀴즈, 포토 컨테스트 등 대회를 참관하는 갤러리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SK핀크스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은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옥수수,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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