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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서 통산 ‘100경기’ 출전 달성

기사승인 2017.10.26  13: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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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통산 100경기 출전을 축하한 토트넘 홋스퍼 /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유니폼을 입고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2018 카라바오컵(리그컵)’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4라운드(16강)에서 토트넘에서의 통산 100번째 경기를 치렀다.

선발 출전해 약 83분간 피치를 누빈 손흥민은 전반 5분과 36분 각각 시소코와 알리의 골을 도우며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의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으며 100경기 출전을 자축했다.

지난 2015년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세 시즌 만에 통산 100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선수임을 입증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치른 100경기에서 총 31골(리그 19골)을 넣고 있다. 지난 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이달의 선수상을 2회 수상한 손흥민은 EPL 선배인 박지성과 기성용의 득점 기록을 뛰어넘은 것은 물론, ‘차붐’ 차범근의 한국인 선수 유럽무대 최다골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 지난 리버풀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리그 1호골을 뽑아낸 손흥민 /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올 시즌 초반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포백보다 스리백 전술을 선호하면서, 손흥민은 주포지션이 아닌 윙백으로 출전하거나 아예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최근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을 측면이 아닌 최전방에 배치하면서 빠르게 지난 시즌 페이스를 되찾아가고 있다.

지난 리버풀과의 EPL 9라운드에서 해리 케인과 투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특유의 스피드를 살린 뒷공간 침투로 시종일관 리버풀 수비진을 괴롭히며 리그 마수걸이 골을 뽑아냈다. 웨스트햄과의 리그컵 경기에서는 요렌테와 투톱으로 포진해 2개의 어시스트를 올리며 포체티노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한편, 경기를 거듭할수록 ‘전천후’ 공격수로 진화하고 있는 손흥민은 오는 28일(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리그 2호골에 도전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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