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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아스널 벵거 감독, “월콧 이적 원치 않아”

기사승인 2017.10.27  14: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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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즌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시오 월콧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시오 월콧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벵거 감독은 “월콧이 떠나는 걸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올 시즌 월콧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세 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그것도 모두 선발이 아닌 교체 투입이었는데, 월콧이 피치를 밟은 시간은 48분에 불과하다.

지난 노리치 시티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4라운드 경기서 선발 출전한 월콧은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다. 이에 아스널의 레전드이자 스카이스포츠의 패널로 활동 중인 이안 라이트는 “월콧이 어디까지 아스널과 함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팀을 떠나야 한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 아르센 벵거 감독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그러나 벵거 감독은 최근 월콧의 경기 출장 감소가 ‘로테이션 정책’ 때문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구상에 월콧이 포함되어 있음을 암시했다.

벵거 감독은 “월콧의 프리미어리그 출전 시간은 늘어날 것이다. 아스널은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로테이션을 가동 중이다. 월콧이 리그보다 컵대회 출전 시간이 많은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 시즌 월콧은 유로파리그에서 2골, 리그컵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 밀란이 아스널에서 입지가 좁아진 월콧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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