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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김혜선, ‘SK핀크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꾸준한 선수 되고파”

기사승인 2017.10.30  14: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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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으로 최종 라운드 취소돼 이정은6과 맞대결 펼쳐... 2019년까지 시드권 확보

▲ 김혜선2의 16번홀 티샷 / 사진: KLPGA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SK 핀크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서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한 김혜선2(20, 골든블루)이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혜선은 29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6,489야드)에서 열린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 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 라운드가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지난 2라운드까지의 성적을 바탕으로 이정은6(21, 토니모리)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게 됐다.

3개홀(16, 17, 18번홀)에서 진행된 연장전에서 김혜선과 이정은은 17번홀까지 동타를 이뤘으나, 18번홀서 이정은이 더블보기를 범해 파를 지킨 김혜선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 포즈 취하는 김혜선2 / 사진: KLPGA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한 김혜선은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든 라운드가 될 것 같았다. 1, 2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기 때문에 후회나 좌절감은 없었다. 라운드가 취소되고 연장에 들어갈 때 긴장이 별로 안 돼서 놀랐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자는 생각으로 쳤더니 우승이 따라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우승 상금으로 2019년까지 시드를 확보한 김혜선은 "첫 우승도 좋지만, 무엇보다 시드전을 안 치러도 된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끝으로 김혜선은 "꾸준한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먼 미래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는 편이다. 당장의 작은 것들부터 해나가자는 마음가짐이다. 지난해보다 발전해서 만족스럽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혜선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이정은은 올 시즌 KLPGA 상금왕을 확정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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