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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0R] 퓌엘 감독, 레스터 데뷔전서 에버턴 꺾어

기사승인 2017.10.30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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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턴전 결승골을 합작한 제이미 바디(좌)와 리야드 마레즈 / 사진: 레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클로드 퓌엘 감독이 레스터 시티(이하 레스터) 부임 후 치른 첫 리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의 10라운드 경기서 레스터는 제이미 바디와 데마라이 그레이의 골을 앞세워 에버턴을 2-0으로 꺾었다.

전반 18분 마레즈의 크로스를 바디가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가른 레스터는 전반 29분 그레이의 크로스가 에버턴의 수비수 케니의 발을 맞고 굴절돼 문전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 새롭게 레스터 시티의 지휘봉을 잡은 클로드 퓌엘 감독 / 사진: 레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지난 18일 레스터는 성적 부진을 이유로 크레이그 셰익스피어 감독을 전격 경질, 지난 26일 퓌엘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하며 재정비에 들어갔다.


레스터에서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퓌엘 감독은 “레스터의 선수들은 좋은 태도와 응집력을 보여줬다. 선수들의 플레이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에버턴전 승리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로날드 쿠만 감독을 경질한 에버턴은 이번에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강등권(18위)을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현재 에버턴은 데이비드 언스워스 U-23팀 감독이 감독 대행직을 수행 중이다. 에버턴의 차기 감독 후보로는 토마스 투헬, 샘 앨러다이스, 카를로 안첼로티 등 명장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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