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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월드 투어로 성장한’ KARD, ‘믿고 듣는 팀’ 수식어 계속 될 수 있을까① (종합)

기사승인 2017.11.21  16: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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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P미디어 소속 혼성 그룹 KARD, 21일(오늘)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 KARD가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DSP미디어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지난 7월 ‘Hola Hola(올라 올라)’를 발표하고 데뷔 3개월 만에 13개국 25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KARD(카드)가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21일(오늘)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DSP미디어 소속 그룹 KARD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두 번째 미니앨범 ‘You & Me(유 앤 미)’로 돌아온 KARD는 현장에서 타이틀곡 ‘You In Me(유 인 미)’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비롯해 수록곡 ‘Trust Me(트러스트 미)’를 최초로 공개했다. 진행은 김일중 아나운서가 맡았다.

신보 ‘You & Me’는 타이틀곡 ‘You In Me’를 포함한 6개 트랙과 3개의 스페셜 트랙으로 구성, 총 9곡이 수록됐다. ‘You In Me’는 트로피칼 하우스 스타일의 펀치감 있는 드럼, Break 비트 위 무거운 피아노 선율 등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사운드로 무장한 KARD의 신곡이다.

‘You In Me’ 속 여성 멤버 전소민, 전지우의 차가운 보컬과 남성 멤버 비엠과 제이셉의 격정적인 랩의 조화는 변질된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감정의 절정, 잘못된 사랑 표현 등으로 인한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되는 이야기를 내포한다. 더욱 유니크하고 강렬해진 ‘You In Me’의 안무는 비극적 사랑의 결말에 대한 괴로움을 표현했다.

무대를 마친 전지우는 “컴백 준비를 하면서 지냈다. 그 전에 해외 투어를 다녀왔다. 최근 ‘AAA’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주셨다. 너무 기분 좋게 열심히 준비를 할 수 있었다”고 근황을 밝혔다. 또 전소민은 “이 곡을 소화할 수 있을까 고민도 했다. 하지만 잘 나와서 정말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 KARD가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DSP미디어

새 앨범 ‘You & Me’에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INTO YOU(인투 유)’, 남녀 유닛 버전 2개와 KARD 버전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선보인 ‘Trust Me’, 사랑을 할 때 밀고 당기면서 느끼게 되는 불안함과 간절함을 이야기한 ‘Push & Pull(푸시 앤 풀)’, 연인간의 싸움과 집착, 불신 등을 노래한 ‘지니까’가 수록됐다.

노래 한 곡씩을 짧게 선사한 KARD의 비엠은 “앨범 하나가 한 편의 이야기처럼 드라마틱한 구성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소민은 “그동안 ‘믿고 듣는 KARD’라고 해주셨다. 매 앨범마다 그런 수식어가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내년에는 한국 활동을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다. 좋은 곡을 계속 작업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비엠은 “투어 마무리를 잘 하고 돌아왔다. 열심히 만들고 힘을 쏟아 부었다.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는 KARD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소민은 “추운데 먼 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 데뷔 이후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냈는데,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들을 만한 곡이 많으니 많이 응원해 달라”고 고개를 숙였다. 전지우는 “첫 컴백이라 긴장이 많이 됐다. 이번 활동 멋진 무대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제이셉은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 모든 분들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며 웃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KARD는 금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전곡을 발표한다. 이어 오후 8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쇼케이스 현장을 공개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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