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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국내 인지도 높이는 게 숙제”... KARD와 함께한 질의응답 전문 (종합)

기사승인 2017.11.21  16: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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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D “해외에서 많은 관심 감사... 내년엔 국내 활동 주력할 것”

▲ KARD가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DSP미디어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다음은 KARD와 함께한 질의응답 전문이다. 금일 많은 제작발표회, 쇼케이스 현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향한 취재 열기는 뜨거웠다. 멤버들은 취재진의 질문에 고르게 마이크를 잡고 진중한 답변을 내놓았다.


Q. 지난 앨범에서도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표현했다. 저번 앨범과의 차이점이 있나. 사랑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서 혼성 그룹만의 장점이 있나.
A. 전지우 : 이번 앨범은 곡의 흐름이 있다. 밝은 느낌이 아니라 변질된 사랑으로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되는, 진한 사운드를 선보이게 됐다. 또 혼성이기 때문에 사랑 노래를 표현하는 데에 쉽게, 편하게, 매력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
제이셉 : 혼성이다보니 보여드릴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 점이 가장 좋다.

Q.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나.
A. 전소민 : 뮤직비디오 촬영이 색달랐다. 저희 네 명이 연기에 도전을 했던 것 같다. 관련된 영화도 찾아봤다.
전지우 : 사이코패스를 연기했다. ‘Unforgettable(언포게터블)’이라는 영화를 봤다. 남편을 죽이려고 하는 스산한 음기가 있는 영화다. 사실 사랑하는 사람을 표현하는 장면에서 너무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나고 민망했다.
제이셉 : 제가 NG를 좀 많이 낸 것 같다. 연기를 해본 적이 없는데 지우와 사랑하는 연인이 되어야한다는 게 너무 힘들었다. 사랑하는 연기를 처음하다보니 어려웠다. 그래도 리드를 잘 해줬다. 쉽게 했던 것 같다.
비엠 : 민소매를 입고 있었다. 얼굴부터 팔 안쪽까지 메이크업을 다 했다. 조금 힘들었지만 괜찮았다.
전소민 : 오빠들이 장난만 치는 걸 보다가 진지해지는 그 모습을 보는 게 웃음이 나왔다.

Q. ‘Oh NaNa(오 나나)’가 발표된 게 12월인 만큼 KARD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게 벌써 약 1년이다. 1년을 되돌아보면 어떤가. 또 월드 투어를 다니면서 관객과 교감하는 비법이 있는지도 말해 달라.
A. 비엠 : 5년 동안 연습생을 했다.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있었는데 투어를 하면서 고향을 방문하게 됐다. 공연을 하면서 내가 뭘 했는지 증명할 수 있었는지 보여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전소민 :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감사하게도 바빴다. 혼성 그룹에 대해 불안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Oh NaNa’를 발표했을 때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다.
전지우 : ‘Hola Hola’ 쇼케이스 때 울컥했다. 정식 데뷔 전에 음원으로만 만나뵙게 돼 실감이 잘 안 났다. 기자님들께 신곡을 보여드리면서 울컥했던 것 같다.
제이셉 : 첫 팬미팅이 기억에 남는다. 소수의 팬분들과 마주한 것이었다. 팬분들과 대화를 해보고 관심과 사랑을 주신다는 그 느낌을 받았다.
전지우 : 미국처럼 영어를 쓰는 나라는 어느 정도 소통이 된다. 그러지 못한 국가에선 최대한눈을 마주치려고 했다.
제이셉 : 그래도 짧은 영어로 소통을 하려고 시도한다.

▲ KARD가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DSP미디어

Q. KARD가 13개국 25개 도시 월드 투어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꿈의 나라, 꿈의 무대가 있는지 말해 달라.
A. 전소민 : 국내에서 많은 분을 모셔두고 공연을 한 적이 없다. 팬미팅 형식으로라도 작게 하고 싶다.
제이셉 : 세종문화회관에서 ‘영웅’이라는 뮤지컬을 본 적이 있다. 너무 감격스럽게 봤다. 끝나고 나서 무대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더라. 잘 되면 그런 곳에서 꼭 공연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엠 : 기회가 된다면 그리스에 가고 싶다. 사진, 영상으로만 봤는데도 너무 아름답더라.

Q. ‘Hola Hola’ 때 목표가 신인상이라고 했는데, 달성을 했다. 또 새로운 목표가 생겼나.
A. 전지우 : 해외에 많은 팬분들 만나고 왔다. 좀 더 가까운 곳에 계시는 팬분들도 만나 뵙고 싶다. 진짜 너무 바라는 건데, 음악방송 1위도 하고 싶다.

Q.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 또 내년의 계획은 무엇인가.
A. 전소민 : 투어를 하느라 이번 앨범 준비 기간이 짧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 한 곡 한 곡 정말 정성 들였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내년에는 한국 활동을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다. 좋은 곡을 계속 작업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Q. 낮은 국내 인지도를 어떻게 생각하나.
A. 전지우 : 해외에서 관심을 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드리는데, 한국에서 관심이 덜 하다고 속상하지는 않다. 오히려 더 감사하다.
제이셉 : 해외의 관심이 너무나 감사하다. 관심을 안 가져주실 수도 있는 건데, 이렇게 보여주시고 사랑해주시니까 감사드린다. 국내 인지도가 부족하다는 걸 안다. 큰 숙제라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해서 국내 인지도도 높이고 잘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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