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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32강 확정’ 아스널, 쾰른에 0-1 패

기사승인 2017.11.24  14: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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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강 확정한 아스널, 주전 대거 제외해

▲ 경합하는 프란시스 코클랭(오른쪽)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일찌감치 유로파리그 32강행을 확정한 아스널이 쾰른 원정서 패했다.


아스널은 24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펼쳐진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FC 쾰른과의 H조 5차전서 후반전 페널티킥으로 실점해 0-1 석패를 당했다.

H조 선두 아스널은 외질, 산체스, 램지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빼고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최근 유럽대항전 및 컵 대회서 꾸준히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는 윌셔를 비롯해 지루, 웰백, 엘네니, 코클랭, 오스피나 등 비주전 선수들이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

아스널은 3선에 포진한 코클랭까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쾰른의 골문을 탐했으나, 좀처럼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후반 16분 아스널은 동료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뒤 페널티 박스 안을 침투한 쥐라시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키커로 나선 쥐라시가 골문 중앙을 꿰뚫는 슈팅으로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 아스널의 선발 라인업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선제골을 내준 아스널은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윌셔를 필두로 반격에 나섰다. 후반 21분 아크 정면서 윌셔가 수비수를 제친 뒤 묵직한 왼발 중거리슛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아스널의 벵거 감독은 넬슨과 은케티아를 투입해 만회골을 노렸으나, 결국 경기는 쾰른의 1-0 신승으로 막을 내렸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었던 아스널은 쾰른 원정서 올 시즌 첫 유로파리그 패배를 당해 지난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 승리 이후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반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쾰른은 강호 아스널을 안방에서 꺾고 32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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