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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황희찬 시즌 8호골’ 잘츠부르크, 비토리아에 3-0 완승… 32강 진출

기사승인 2017.11.24  15: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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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 이후 약 3개월 만에 골을 넣은 황희찬 / 사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황희찬이 96일 만에 복귀골을 신고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2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비토리아SC와의 I조 5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팀의 세 번째 골을 뽑아내며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이하 잘츠부르크)의 3-0 완승에 일조했다. 오늘 승리로 잘츠부르크는 3승 2무를 기록, I조 1위를 유지해 최종전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후반 16분 굴브란첸 대신 피치를 밟은 황희찬은 후반 22분 박스 왼쪽서 다부르가 내준 크로스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지난 8월 21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서 골맛을 본 이후 약 3개월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것.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재계약에 성공한 황희찬 / 사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시즌 초반 황희찬은 11경기서 7골을 넣는 등 최상의 경기력을 보였지만, 오른쪽 무릎과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에 힘써왔다.


황희찬의 복귀는 신태용호에도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서 줄곧 원톱으로 활약한 황희찬은 최근 ‘투톱 체제’에서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손흥민의 파트너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

한편, 잘츠부르크는 이날 경기 전 황희찬과의 재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2020년 6월까지였던 계약을 1년 연장한 황희찬은 “재계약을 해서 기쁘다. 많은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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