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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임애지, 세계여자유스선수권서 금메달 따내

기사승인 2017.11.27  13: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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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지,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세계대회 금메달

▲ 대한민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세계대회 금메달을 따낸 임애지 / 사진: 대한복싱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여자복싱의 기대주 임애지(-60kg)가 세계여자유스선수권서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임애지는 26일(현지시간) 인도 구와하티에서 펼쳐진 '2017 AIBA 세계여자유스복싱선수권' 결승전서 이탈리아의 빅토리아 카를로를 4-1 판정승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체격과 파워 면에서 열세를 보인 임애지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펀치와 왕성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 선수를 압도했다. 임애지의 경기를 지켜본 현지 중계진은 '코리안 다이너마이트'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임애지를 치켜세웠다.

▲ 대한민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세계대회 금메달을 따낸 임애지 / 사진: 대한복싱협회 제공

국제대회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금메달 없이 돌아가지 않겠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던 임애지는 개최국 인도 선수와 복싱 강국 불가리아 선수 등 쟁쟁한 상대들을 연이어 꺾고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세계대회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년간 국내대회서 5번의 우승을 차지한 임애지는 '2017 ASBC 아시아여자선수권'서 2연패를 달성한 오연지와 같은 체급으로, 한국 여자복싱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임애지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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