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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4R] ‘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레스터에 1-2 석패… 리그 3G 무승

기사승인 2017.11.29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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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워하는 페르난도 요렌테(좌)와 크리스티안 에릭센 /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가 레스터 시티(이하 레스터)에 덜미가 잡히며 리그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 침체에 빠졌다.


토트넘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와의 14라운드 경기서 1-2로 석패했다. 지난 12라운드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패배 후 13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전 무승부에 이어 또다시 패배를 당하면서 상위권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홈팀 레스터는 전반 13분 만에 터진 바디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왼쪽 측면서 알브라이튼이 올린 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바디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16분 아크 정면서 케인이 내준 패스를 시소코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슈마이켈 골키퍼와 수비수의 방어에 막히고 말았다.

▲ 기뻐하는 제이미 바디와 리야드 마레즈 / 사진: 레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슈마이켈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으로 리드를 지켜낸 레스터는 전반 추가시간에 특유의 날카로운 역습으로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마레즈가 박스 앞에서 왼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들어 교체카드로 반전을 꾀했다. 후반 12분 시소코 대신 손흥민을 투입한 포체티노 감독은 장신 공격수 요렌테와 1년여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라멜라까지 투입해 총 공세에 나섰다.

연신 레스터의 골문을 두드린 토트넘이 후반 33분 터진 케인의 만회골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2선서 공을 잡은 손흥민이 박스 앞에 포진한 라멜라에게 패스했고, 라멜라의 스루패스를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

이후 토트넘은 요렌테의 제공권을 활용해 동점골을 노렸지만, 끝내 레스터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레스터에 패한 5위 토트넘(24점)은 6위 리버풀(23점)과 7위 번리(22점)가 30일 펼쳐지는 14라운드 경기서 승리를 거둘 경우 7위로 처질 수 있는 위기에 봉착하고 말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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