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EPL] 英 언론 “에버턴 빅 샘 감독, 오바메양 영입 원한다”

기사승인 2017.12.08  15:10:36

공유
default_news_ad1
▲ 새롭게 에버턴의 감독직을 맡은 샘 앨러다이스 감독 / 사진: 에버턴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에버턴의 지휘봉을 잡은 ‘빅 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 영입 타깃으로 피에르 오바메양(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을 낙점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영국 일간지 미러는 “에버턴은 오바메양 영입을 위해 6천만 파운드(한화 약 886억 원)를 준비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서 2천억 원이 넘는 이적료를 풀어 전력 보강에 나선 에버턴은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지난 10월 로날드 쿠만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후 한 달 여간 감독 구인난을 겪은 에버턴은 프리미어리그서 15시즌 동안 500전 가까운 경기 경험을 쌓은 앨러다이스 감독을 ‘소방수’로 영입했다.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공격수들을 대거 영입했지만, 에버턴서 정작 제 몫을 해주고 있는 선수는 ‘노장’ 웨인 루니 밖에 없는 상황. 이에 앨러다이스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대표 골잡이 오바메양을 영입 타깃으로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 시즌 오바메양은 분데스리가 12경기서 1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에버턴 외에 첼시, 리버풀 등 EPL의 여러 빅클럽들이 오바메양을 향해 군침을 흘리고 있어 실제 오바메양의 에버턴행이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한편, 지난 허더즈필드와의 EPL 15라운드 경기서 에버턴 감독 데뷔전을 치른 앨러다이스 감독은 2-0 승리를 따내면서 순항을 예고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