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UEL] 아스널 벵거 감독 “윌셔, 점점 나아지고 있어”

기사승인 2017.12.08  16:43:48

공유
default_news_ad1

- 윌셔, 약 2년 7개월 만에 골맛 봐... 아스널은 바테에 6-0 대승

▲ 약 2년 7개월 만에 골맛을 본 잭 윌셔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뒤 꾸준히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는 잭 윌셔를 치켜세웠다.


윌셔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바테 보리소프와의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선발 출전해 팀의 세 번째 골을 뽑아내며 6-0 완승에 일조했다.

윌셔의 골은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지난 2015년 5월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의 골이었던 것. 벵거 감독은 “윌셔는 점점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운을 뗀 뒤 “그는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다. 드리블을 할 때도 기민한 몸놀림을 가져갔고, 70분간 창의력과 기술력으로 중원을 지배했다”며 윌셔를 향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올 시즌 윌셔는 리그컵과 유로파리그에 꾸준히 출전하고 있지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교체로만 4경기를 소화했다. 이에 벵거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그가 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아스널에게 매우 희소식이다”라고 밝히는 등 리그에서도 윌셔를 기용하겠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한편, 바테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아스널은 조 1위로 유로파리그 32강행을 확정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