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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톱4 경쟁’ 아스널·리버풀, 17R서 나란히 무승부로 주춤

기사승인 2017.12.14  15: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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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리버풀, 나란히 17라운드서 무승부로 주춤... 토트넘 4위로 치고 올라가

▲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좌)과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 사진: 아스널, 리버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치열한 톱4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스널과 리버풀이 17라운드서 하위권 팀에 덜미가 잡혔다.


아스널과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열린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각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 0-0으로 비겼다. 두 팀이 무승부로 주춤하는 사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꺾은 토트넘이 4위 자리를 탈환했다.

강등권서 혈투를 벌이고 있는 웨스트햄과 웨스트 브롬은 아스널과 리버풀을 상대로 승점 확보를 위해 수비벽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두 경기 모두 예상대로 아스널과 리버풀이 주도권을 쥐고 공세를 폈으나 양 팀 다 골을 뽑아내는데 실패했다.

경기가 끝나고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무승부 중에는 아주 실망스러운 무승부가 있는데, 오늘 경기가 그렇다”고 운을 뗀 뒤 “우리는 10명이 뛰는 상대로 공을 많이 점유했지만, 그들의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또한 “축구에서 골을 넣지 못하면 경기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한다. 우리는 오늘 골을 못 넣었고, 경기는 0-0으로 끝이 났다”며 선수들의 골 결정력 부족을 꼬집었다.

한편, 오는 주말 아스널과 리버풀은 각각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본머스를 상대한다. 이후 두 팀은 EPL 19라운드서 상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맞대결을 펼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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