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베프SNS] 소녀시대 태연 “누나가 많이 못 안아줘서 미안하고 사랑해”... 故 샤이니 종현 추모

기사승인 2017.12.20  13:50:42

공유
default_news_ad1

- 故 종현·태연 함께 부른 ‘Lonley’, 주요 음원차트 1위 등극

▲ 소녀시대 태연이 故 종현을 추모했다 ⓒ태연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태연이 故 샤이니 종현을 추모했다.


태연은 지난 18일 오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그게 너고 또 다른 그 또한 너라고 해서 널 사랑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널 무지 좋아하고 사랑하고 토닥여주고 싶고 한 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싶었다”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이어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잃고 후회하고 있는 내가 너무 밉다. 너무 안타깝고 아깝고 소중한 우리 종현이, 전화해서 이름 부르면 당장이라도 하이톤으로 으응! 할 것 같은 우리 종현이 많이 보고싶다”며 절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태연은 또 “누나가 많이 못 안아줘서 미안하다,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다. ‘lonely(론리)’ 누나 생각하며 썼다는 그 과정을 다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태연과 종현은 음악적 교류를 이어오던 절친한 사이로, 둘이 함께 부른 ‘Lonely’는 종현이 사망한 뒤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샤이니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결국 눈을 뜨지 못했다.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을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들이 현재 서울아산병원에서 종현의 마지막을 지켜보고 있다. 고인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 역시 추운 날씨에도 줄을 서서 기다리며 조문 행렬에 동참 중이다.

이하는 태연 글 전문이다.

그게 너고 또 다른 그 또한 너라고 해서 널 사랑하지 않을 사람은 없어. 널 무지 좋아하고 사랑하고 토닥여 주고싶고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싶었어.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잃고 후회하고 있는 내가 너무 밉다. 너무 안타깝고 아깝고 소중한 우리 종현이.

전화해서 이름 부르면 당장이라도 하이톤으로 으응! 할것같은 우리 종현이 많이 보고싶어. 누나가 많이 못 안아줘서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lonely 누나 생각하며 썼다는 그 과정을 다 기억해. 우린 비슷하잖아. 닮았고. 그 느낌들을 알잖아. 내 인생에 제일 특이하고 멋지고 훌륭한 아티스트 김종현 너무 많이 보고싶고 손잡아 주고싶다.

종현아 넌 최고야 너무 수고했어🖤 외롭지않게 해줄게.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