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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김동준 “장르 구분 없이 다 해보는 게 목표”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7.12.22  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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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9 들어와 첫 녹음... 노래하는 것도 그것만의 즐거움 있어”

▲ 김동준이 '블랙'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메이저9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로 활동 중인 김동준이 가수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이저9 사옥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김동준은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활동을 해보고 싶다. 연극도, 뮤지컬도, 영화에도 해보고 싶다. 사업은 어머니가 때가 아니라고 하셔서 아직 못하고 있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조만간 솔로앨범을 낼 계획이다. 타이틀은 댄스곡. 보여지는 음악을 잘 하고 싶다. 춤추고 노래하는 게 좋다. 남자 솔로가수로서 열정적인, 패기 가득한 무대를 하는 게 꿈”이라며 “언젠가는 어쿠스틱한 앨범도 내고 싶다. 회사에 바이브 형들이 있으니 절절함이 묻어나는 발라드도 하고 싶은데, 형들이 ‘절절한 발라드를 부르려면 더 살아야해’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 메이저9 사단의 크리스마스 캐럴 ⓒ메이저9

지난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바이브, 포맨, 벤, 김동준, 프란시스, 요셉이 참여한 캐럴 ‘Goodbye Santa Claus(굿바이 산타 클로스)’가 발매됐다. 메이저9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이번 캐럴은 이별 후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의 감성을 산타가 없다는 걸 알게 된 순간에 비유해 잔잔하게 풀어낸 R&B 감성의 발라드다.


녹음 과정에 대해 묻자 김동준은 “거의 2년 만의 녹음이었다. 심지어 이 회사에 들어온 뒤 첫 녹음이었다. 그동안 제국의아이들 멤버랑만 했다가 바이브, 포맨, 벤과 함께 녹음을 하려니 부담이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노래를 하니까 그만의 기분 좋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준은 송승헌, 고아라 등이 출연한 OCN ‘블랙’에서 재벌 2세 오만수 역을 연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블랙’은 평균 4.5%, 최고 5.2%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지난 10일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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