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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화유기’, 후반작업 지연돼 방송사고... 2화는 추후 다시 방송”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7.12.25  0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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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진의 열정과 욕심이 본의 아니게 방송사고로 이어져... 만전 기할 것”

▲ '화유기' 방송사고 ⓒtvN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측이 24일 오후 일어난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24일 tvN 측은 언론사에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화유기’ 방송 지연 관련 사과말씀 드린다. 2화가 후반 작업이 지연돼 방송 송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4일 입고 지연으로 방송되지 못한 ‘화유기’ 2화 완성본은 추후 다시 방송할 계획”이라며 “요괴라는 특수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면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선보이고자 촬영은 물론 마지막 편집의 디테일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지만 제작진의 열정과 욕심이 본의 아니게 방송사고라는 큰 실수로 이어졌다. 오늘의 실수를 거울삼아 더욱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는 수차례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진선미(오연서 분)가 오디션을 보는 과정에서 ‘악귀’ 역할을 맡은 단역 배우들의 와이어 라인이 모두 노출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제작진이 실을 당기는 것도 드러났다.

중간광고가 시작되자 예정된 60초가 아닌 수분간 ‘마더’, ‘윤식당’ 등 tvN 프로그램들의 예고가 이어졌다. 자막으로 방송 상황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 내용도 공개됐다.

이어 오후 10시 15분께에도 광고가 끝난 후 방송이 재개되지 않고 ‘윤식당’, ‘마더’ 대본리딩 영상이 공개됐고, 자막으로 “방송사 내부 사정으로 방송이 지연되고 있다. 곧 2회 방송이 시작될 예정이오니 많은 양해 바란다”는 말이 나왔다. 약 6분이 광고 끝에 방송이 재개됐으나 오후 10시 38분쯤 tvN은 자막을 통해 “방송사 내부 사정으로 종료한다”고 전했다.

이하는 tvN 공식입장 전문이다.

금일(24일)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방송 지연 관련 사과말씀 드립니다.

24일(일) 밤 방송된 tvN ‘화유기’ 2화가 후반 작업이 지연돼 방송송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4일(일) 입고 지연으로 방송되지 못한 ‘화유기’ 2화 완성본은 추후 다시 방송할 계획입니다.

‘화유기’ 제작진은 요괴라는 특수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면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선보이고자 촬영은 물론 마지막 편집의 디테일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지만 제작진의 열정과 욕심이 본의 아니게 방송사고라는 큰 실수로 이어졌습니다. 오늘의 실수를 거울삼아 더욱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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