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화유기’ 측 “안전사고 사후처리에 최선 다할 것... 스태프에게 죄송”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7.12.26  23:22:39

공유
default_news_ad1

- ‘화유기’ 촬영장서 제작진 추락... 오는 27일 사고 관련 논의 예정

▲ '화유기' 촬영장에서 스태프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tvN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화유기’ 촬영장에서 스태프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도에 관해 tvN 측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26일(오늘) 오후 한 매체는 “방송중단이라는 최악의 방송 참사를 낸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촬영 현장에서 세트작업을 하던 스태프가 추락해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3일 새벽 1시께 경기 용인의 ‘화유기’ 세트장에서 천장에 샹들리에를 매달기 위해 작업하고 있던 A씨가 3m 이상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허리뼈와 골반이 부서지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사고 당시 ‘V자’ 형태로 추락해 허리부분이 1차 충격을 받은 뒤 곧바로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는 2차 충격이 가해져 뇌출혈 증세까지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tvN 측은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내고 “안타까운 사고로 아픔을 겪고 계신 가족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화유기’에 관심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송구한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화유기’ 제작진은 사고 발생 당시부터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해당 스태프 분의 가족 측과 꾸준히 치료 경과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다”며 “제작진 및 tvN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며, 이번 사고의 사후 처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촬영 현장에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화유기’는 지난 23일 밤 첫 방송을 시작한 뒤 하루만인 지난 24일 지연 사태 끝에 방송사고를 내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화유기’ 촬영 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상세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안타까운 사고로 아픔을 겪고 계신 가족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화유기’에 관심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송구한 말씀을 전합니다.

‘화유기’ 제작진은 사고 발생 당시부터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해당 스태프 분의 가족 측과 꾸준히 치료 경과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23일 새벽 2시경, 다음날 촬영 준비를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 직후부터 제작 책임자가 스태프 분의 응급실 이동과 초기 진료 과정까지 함께 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상호 연락을 취해왔습니다.

이후 가족분들이 사고 처리 방안 논의를 스태프 분의 소속 회사인 MBC아트에 일임하면서, 내일(27일) 제작사인 JS픽쳐스와 MBC아트 간 논의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화유기’ 제작진 및 tvN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며, 이번 사고의 사후 처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 촬영 현장에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