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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리포트] EPL BIG 6, ‘박싱데이’에 누가 웃고 누가 울었나

기사승인 2018.01.05  14: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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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리버풀·맨시티, 3승 1무... 맨유·아스널 1승 3무

▲ 사진: 프리미어리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크리스마스 전후로 펼쳐진 빡빡한 ‘박싱데이’ 일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해당기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여섯 팀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전후로 열린 EPL 4연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팀은 토트넘,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다.

지난 12월 23일 ‘난적’ 번리를 3-0으로 꺾은 토트넘은 이후 사우샘프턴(5-2), 스완지 시티(2-0)를 차례로 격파하며 연승 가도를 달렸다. 4일 펼쳐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서 손흥민의 환상적인 중거리슛 동점골에 힘입어 승점 1점을 보탠 토트넘은 박싱데이 기간에 승점 10점을 수확해 상위 여섯 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리버풀과 맨시티도 토트넘과 나란히 3승 1무로 순항했다. 리버풀은 지난 12월 22일 아스널전 3-3 무승부를 시작으로 스완지(5-0), 레스터 시티(2-1), 번리(2-1)를 내리 꺾었다. 올 시즌 22경기 무패를 기록 중인 맨시티는 지난 12월 23일 본머스(4-0)전부터 뉴캐슬 유나이티드(1-0), 크리스탈 팰리스(0-0), 왓포드(3-1)전까지 무패를 이어갔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아스널은 다소 아쉬운 박싱데이 일정을 보냈다. 맨유는 지난 12월 23일 레스터(2-2)전 무승부를 시작으로 번리(2-2), 사우샘프턴(0-0)과 연달아 비기면서 주춤했다. 다행히 지난 1일 에버턴을 상대로 승리(2-0)를 거둬 분위기 반등에 성공한 상황이다.

아스널도 패하진 않았지만 무승부가 많았다. 지난 12월 22일 리버풀(3-3)과 난타전 무승부를 거둔 아스널은 크리스탈 팰리스(3-2)전 승리로 반전을 꾀했으나,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1-1), 첼시(2-2)와 비기면서 맨유와 마찬가지로 박싱데이를 1승 3무의 성적으로 마감했다.

<EPL 박싱데이 기간 톱6 성적>

1. 토트넘 홋스퍼 - 4경기 3승 1무 승점 10 (11골·3실점/골득실 8)
2. 리버풀 - 4경기 3승 1무 승점 10 (12골·5실점/골득실 7)
3. 맨체스터 시티 - 4경기 3승 1무 승점 10 (8골·1실점/골득실 7)
4. 첼시 - 4경기 2승 2무 승점 8 (9골·2실점/골득실 7)
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4경기 1승 3무 승점 6 (6골·4실점/골득실 2)
6. 아스널 - 4경기 1승 3무 승점 6 (9골·8실점/골득실 1)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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