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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측 “‘티아라’ 상표 출원 맞지만 ‘제 2의 비스트 사태’는 전혀 아냐”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1.08  10: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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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K, 재계약 안 한 ‘티아라’ 상표 출원... 티아라가 티아라 노래 부르려면 저작권료 내야

▲ 티아라가 4인조로 개편한 뒤 낸 앨범 재킷 이미지 ⓒMBK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제 2의 비스트 사태는 전혀 아니다.”


MBK엔터테인먼트(이하 MBK)와 ‘아름다운 이별’을 선택했던 걸그룹 T-ARA(이하 티아라). MBK 측은 지난 12월 28일 ‘티아라’라는 팀 이름을 특허청에 상표로 출원했다. 티아라가 약 10년간 소속사에 몸담고 활동했던 만큼 회사가 그 권리를 갖는 것이 마땅하다는 판단에서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제 2의 비스트 사태’가 되는 게 아니냐고 우려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소속사를 떠나 어라운드 어스라는 새 회사를 설립한 멤버들이 그 그룹명을 사용할 수 없도록 특허청에 ‘비스트’를 등록한 선례가 있기 때문.

MBK는 절대 아니라고 단언했다. 관계자는 8일(오늘) 베프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사에 나왔던 대로 특허청에 상표를 출원한 게 맞다”면서도 “그 이외의 부분은 협의가 필요할 때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 (비스트) 사태와는 다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멤버들이 ‘티아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를 원한다면 MBK의 허락이 필요하다. 또 자신들이 기존에 발표한 곡을 부를 경우에도 저작권료를 지불해야만 한다.

한편, 티아라는 약 10년간 몸담았던 MBK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당시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구체적으로는 말씀 드릴 순 없지만 멤버들은 앞으로도 어디 있든 언제든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후 효민이 국내 미디어 그룹 대표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MBK는 함구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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