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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목숨 걸고 나온, 6인조 인피니트의 새로운 시작 (종합)

기사승인 2018.01.08  1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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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트 “1위 공약, 너무 오랜만이라 생각 못 해... 우리 모습만 보여주고파”

▲ 1년 4개월 만에 6인조 완전체로 컴백한 인피니트 ⓒ울림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6인조 ‘완전체’의 시작이다. 새로운 시작의 서막이 성대하다. 장소는 발 디딜 틈이 없었고, 팬들은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서 그들의 귀환을 기다렸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INFINITE(이하 인피니트)가 8일(오늘)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취재진과 만났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6인조로 재편한 뒤 첫 공식 석상이다. 세 번째 정규앨범 ‘TOP SEED(톱시드)’로 돌아온 이들은 타이틀곡, 수록곡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 음반은 인피니트가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자, 2014년 5월 공개한 ‘Season 2(시즌 투)’ 이후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세 번째 정규앨범이다.

“안무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1년 4개월 만의 컴백이기 때문에 많은 관리를 했다. 여섯 멤버 모두 목숨 걸고 열심히 했다”는 성종에 이어 성규는 “연말에 ‘Begin Again(비긴 어게인)’이라는 팬미팅을 열었다. 앨범 녹음도 열심히 했고, 녹음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뮤지컬, 예능도 했다. 알게 모르게 잘 살고 있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 1년 4개월 만에 6인조 완전체로 컴백한 인피니트 ⓒ울림엔터테인먼트

또 엘은 “떨리기도 하지만, 팬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떨리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현은 “팬분들과 함께 하고 있는 기분이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팬분들 생각을 제일 많이 했다. 이번 앨범도 잘 나온 것 같다. 기대해 주신 만큼 멋진 앨범이 될 것 같다. 설렌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팀을 6인 체제로 개편한 후 2018년 새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인 역량과 개성,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인피니트만의 작업물들이 풍성하게 수록된 결정체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성규는 이번 신보에 대해 “스포츠 경기에서 최고의 팀을 톱 시드라고 하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정하게 됐다. 그만큼 이번 앨범이 최고의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고 소개했다.

성열이 “약 1년 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한 것처럼, 멤버들의 진가는 무대에서 발휘됐다. 현장에서 공개된 ‘Tell Me(텔 미)’는 인피니트 특유의 감성은 유지하되 미니멀한 사운드와 절제된 보컬로, 몽환적이며 세련된 느낌이 더해진 곡이다. 한층 여유롭고 성숙해진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타이틀 무대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멤버들은 인피니트가 본인에게 어떤 존재인지 어필했다. 먼저 동우는 “2018년의 8이 우리 로고와 비슷하다. 인피니트의 한 해로 만들고 싶다. 우선은 인피니트로서 단체 활동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성종은 “이번 앨범이 대박 났으면 좋겠다”고. 성규는 “콘서트를 안 한지 꽤 됐다. 새 앨범도 나왔다. 올해 좋은 기회가 된다면 또 공연을 준비해서 오랜만에 많은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 1년 4개월 만에 6인조 완전체로 컴백한 인피니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우현은 “멤버들이 인피니트를 많이 사랑한다. 다들 의젓하고, 연습에도 잘 임한다. 인피니트 노래라면 더 열심히 녹음한다. 이번 해는 개인 활동도 물론 다양하게 할 거고, 인피니트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오늘로서 하게 되는데, 이번 년도에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좋은 노래를 준비하겠다. 또 앨범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엘 역시 “멤버들 말이 다 맞다. 우선 이번 앨범이 굉장히 잘 됐으면 좋겠다. ‘Tell Me’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인트로곡 ‘Begin(비긴)’, ‘Syncronise(싱크로나이즈)’, ‘No More(노 모어)’, 동우의 솔로곡 ‘TGIF’, ‘기도 (메텔의 슬픔)’, ‘왜 날’, ‘분다’, ‘I Hate(아이 헤이트)’, 엘의 솔로곡 ‘지난 날’, 성종의 솔로곡 ‘고백’, ‘Begin Again(비긴 어게인)’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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