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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어떤 것도 故 종현 대신 할 수 없다는 것 알지만 최선 다해”... 日 콘서트 진행

기사승인 2018.01.09  14: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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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 통해 멤버들 자필 편지 공개

▲ 샤이니 콘서트 ⓒSM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SHINee(이하 샤이니)가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9일(오늘) 샤이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쓴 편지를 공개했다.

리더 온유는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다”고 운을 뗀 뒤 “안 된다고 생각했다. 공연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말아달라는 종현이 어머님의 말씀을 전해 듣고 어딘가에서 그리워하고 아파하실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모자란 저이지미지만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과정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힘껏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샤이니로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민호는 “이 결정을 반기시는 분들도 계시고, 반대로 우려를 표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한다. 저희 역시 어떤 게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우선 이게 정답이라 믿고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려 한다”며 활동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 “어떤 것도 종현이 형의 자리를 대신해줄 수 없고, 얼마나 완성도가 높은 공연으로 무대에 설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여러분 앞에 모일 샤이니가 모든 무대에 종현이 형과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진심’을 담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키는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모두가 샤이니의 변함없는 활동을 지지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저 역시 많은 고민을 했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온전해지길 바라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 가운데, 저희는 예정하고 있는 일본 공연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막내 태민은 “앞으로의 미래가 결코 쉽지 않은 거란 것도 알지만 샤이니라는 이름이 좀 더 오래 빛을 잃지 않고 빛을 낼 수 있게 잊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전한 뒤 “자신 있게 딛고 일어서서 무대에 서는 샤이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해 샤이니 멤버 故 종현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민호, 키, 온유, 태민 등 네 멤버는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에 집중했다.

다음은 샤이니 자필편지 전문이다.

▲ 샤이니 키 편지 ⓒSM엔터테인먼트
▲ 샤이니 태민 편지 ⓒSM엔터테인먼트
▲ 샤이니 민호 편지 ⓒSM엔터테인먼트

▲ 샤이니 온유 편지 ⓒSM엔터테인먼트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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