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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컵] 첼시-아스널, 득점 없이 비겨… 콘테·벵거 감독의 반응은?

기사승인 2018.01.11  15: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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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아스널, 오는 25일 리그컵 4강 2차전 치러

▲ 경합하는 잭 윌셔(좌)와 알바로 모라타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리그컵 4강에서 펼쳐진 첼시와 아스널의 ‘런던 더비’가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펼쳐진 ‘2017-2018 카라바오컵’ 첼시와 아스널의 4강 1차전은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

홈팀 첼시는 총 21번의 슈팅을 시도하는 등 공격 주도권을 쥐었으나 번번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이에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가진 기자회견서 “20번의 슛을 시도했고,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골을 넣지 못했다. 마지막 순간에 좀 더 결정력을 보여야 한다. 지난 노리치 시티와의 FA컵 경기부터 2경기 연속 0-0 무승부다.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하고 훈련을 통해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쉬운 기색이 역력했지만 콘테 감독은 희망을 노래했다. “긍정적인 점은 우리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라고 운을 뗀 콘테 감독은 “2차전으로 치러지는 준결승에 임할 때는 홈에서 실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두 팀 모두 결승에 진출할 확률은 50:50이다. 홈에서 골을 내주지 않은 것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 또한 경기 결과에 만족하는 것처럼 보였다. 벵거 감독은 “피지컬 면에서 아주 치열했던 경기다. 두 팀 모두 조직력과 수비력이 뛰어났다. 우리는 홈에서 2차전을 남겨두고 있고, 그곳에서 이기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설이 불거진 알렉시스 산체스에 대해서는 “나는 산체스가 팀에 오래 남아주길 바란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선수의 팀에 대한 헌신이 계약의 길이와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경기장 안과 밖에서의 일을 구분할 줄 아는 선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첼시와 아스널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은 오는 25일(목) 아스널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펼쳐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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