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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산체스 ‘하이재킹’ 시도… 미키타리안 스왑딜 고려 (英 스카이스포츠)

기사승인 2018.01.12  1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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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의 알렉시스 산체스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되는 알렉시스 산체스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행이 유력해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산체스 영입전에 가세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오면서 산체스의 차기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맨유가 산체스를 노리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산체스 영입을 위해 미키타리안 스왑딜까지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여름 이적시장부터 산체스 영입을 위해 공을 들여온 맨시티는 최근 제주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공격진의 전력 누수가 불가피했다. 이에 맨시티는 산체스 영입을 통해 스쿼드 보강을 꾀했고, 주급 25만 파운드(한화 약 3억 6천만 원) 선에서 개인합의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었다.

그러나 맨시티를 추격 중인 맨유가 가세하면서 산체스 영입전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11일 영국 일간 가디언은 “맨유가 산체스 영입을 위해 2,500만 파운드(한화 약 361억 원)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만약 영입전이 가열될 경우,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산체스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을 수도 있다.

한편, 맨유의 가세는 아스널로서는 호재다. 아스널은 현재 프랑스 리그앙의 보르도에서 활약 중인 말콤과 AS 모나코의 르마 등을 산체스의 대체자로 낙점,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돈이 필요한 아스널이 이미 팀에서 마음이 떠난 산체스를 통해 한몫 두둑하게 챙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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