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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버풀 체임벌린, “쿠티뉴 이적? 큰 영향 없어”

기사승인 2018.01.12  16: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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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좌)과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 사진: 리버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리버풀의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필리페 쿠티뉴의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이적에 관한 소회를 전했다.


체임벌린은 11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쿠티뉴가 떠나도 팀에 아무런 영향은 없을 것”이라 단언했다.

지난 8일(한국시간) 쿠티뉴는 리버풀에 1억 4,200만 파운드(한화 약 2,048억 원)를 안기고 바르사의 유니폼을 입었다. 리버풀에서 총 201경기에 출전해 54골을 넣은 쿠티뉴의 이적으로 공격진의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졌다는 평이 지배적인 상황.

그러나 체임벌린은 “우리는 여전히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고, 뛰어난 축구를 선보일 수 있다. 스타플레이어가 떠나면 추후에 또 다른 스타플레이어가 합류하기 마련이다. 쿠티뉴의 이적은 나에게는 기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 시즌 아스널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체임벌린은 시즌 초반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최근 위르겐 클롭 감독의 신임을 얻어 꾸준히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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