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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7년 전 고소인에게 치료비 지불... 원만히 해결할 것”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1.17  14: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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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지인 A씨, 과실치상 혐의로 박유천 고소... 씨제스 측 “내용증명 파악 중”

   
▲ 박유천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JYJ 멤버 박유천이 피소됐다.


17일(오늘) 오후 한 매체는 경찰과 연예계의 말을 빌려 “지인 A씨는 2011년 박유천의 자택을 방문했을 때 그의 반려견에 얼굴의 눈 주위를 물려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있다면서 박유천을 과실치상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당시 박유천의 기획사 매니저와 친분이 있었고 박유천의 어머니가 사과해 고소하지 않았으나, 눈 주위 흉터를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등 후유증이 계속되자 법적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2011년 박유천의 집에 당시 매니저의 지인인 고소인이 찾아와 개를 구경하고자 베란다로 나갔다가 공격을 당하게 되었다. 견주인 박유천은 매니저와 함께 지인의 병원에 방문하여 사과하고 매니저를 통해 치료비를 지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주 고소인이 12억을 배상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내왔고 오늘 고소 접수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박유천은 그간 고소인이 지속적인 치료를 받은 부분 등 7년 동안 연락을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고소인이 내용증명으로 보내온 내용을 가족들과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씨제스 측은 또 “경찰 조사를 통해 경위를 파악하고 사실관계 확인 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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