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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측 “프로그램에 피해 될까 ‘토크몬’ 자진하차 결심”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1.17  17: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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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화, 특혜 입학 논란에 결국 ‘토크몬’ 1회만 하차

▲ '토크몬' 공식 포스터 ⓒtvN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정용화가 결국 ‘토크몬’에서 하차한다.


17일(오늘) 오후 씨엔블루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용화는 금일 불거진 논란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자신으로 인해 프로그램에 행여 피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고심 끝에 자진하차를 결심하고 제작진에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 제작진, 출연진 및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SBS 뉴스는 한 아이돌그룹 멤버가 2016년 경희대 대학원에 지원, 서류와 공식 면접을 모두 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박사과정에 최종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경찰은 대학원 입시 특혜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이다. 그 멤버는 정용화로 밝혀졌다.

이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용화의 소속사인 FNC는 이번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 면접 논란에 대하여 먼저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사는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는 거듭 깊이 사죄를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토크몬’은 강호동과 정용화가 MC를 맡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OLIVE, tvN에서 방송된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에 출연 중인 정용화와 관련해 말씀 드립니다.

정용화는 금일 불거진 논란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자신으로 인해 프로그램에 행여 피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고심 끝에 자진하차를 결심하고 제작진에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프로그램 제작진, 출연진 및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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