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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가시나’ 열풍을 이을 1월의 ‘주인공’, 선미① (종합)

기사승인 2018.01.18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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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나’ 프리퀄 ‘주인공’, 많은 사랑 감사하지만 부담되기도”

▲ 선미가 '주인공' 발매를 기념해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2018년 주인공은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7년 가요계 주인공’ 선미가 다시 한 번 ‘주인공 신화’를 쓴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선미가 18일(오늘)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라마다 호텔 내 그레이스 가든홀에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진행은 MC배가 맡았다.

‘주인공’은 지난 해 선미 신드롬을 일으켰던 ‘가시나(Gashina)’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싱글 타이틀로, ‘가시나’의 프리퀄(prequel)이다. 안타까운 이별을 받아들여야만 했던 ‘가시나’의 앞선 이야기인 ‘주인공’은 사랑하는 이와의 관계 속에서 상처받으면서도 이해하고자 애쓰며 얼어붙어 가는 여자의 위태로운 모습을 선미 특유의 감성으로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이번 신곡은 ‘THE BLACK LABEL(더 블랙 레이블)’의 프로듀서 TEDDY(테디)와 24가 작사, 작곡, 편곡을 공동 작업했으며, 선미 또한 작사에 참여해 ‘가시나’로 이어지는 감정을 가사에 녹여냈다.

▲ 선미가 '주인공' 발매를 기념해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이날 자리에 참석한 선미는 “‘가시나’ 때보다 더 많이 오신 것 같다. 쇼케이스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가시나’ 이후 5개월 만의 앨범이다. 작년 한 해 많은 사랑을 주신 덕분에 빨리 찾아뵙게 됐다. ‘가시나’와는 좀 다른 느낌의 노래다. 이 곡도 제가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선미는 “많이 사랑해주신 덕에 ‘가시나’ 활동이 끝나고 더 바빴다. 5개월 쯤 지나면 수그러들 줄 알았는데, 연말까지 많이 사랑해주셨다. ‘주인공’을 원래 1월에 발매하기로 했었다. 지금까지도 ‘가시나’가 나오니 뿌듯하고 한편으로는 부담이 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신곡 무대를 마친 선미는 “자신의 무대에 백 퍼센트 만족하는 가수가 어디 있을까 싶다”면서 “엄정화 선배님과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연차가 어떻게 됐든 앨범에 대한 부담감이 다 있더라. 배우들은 시청률이 성적표라면, 가수는 차트 순위가 성적이다. 수개월 동안 노력했던 그 결과물이 한 시간 안에 결정 난다는 게 살짝 허무하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쇼케이스 말미, 그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너무 떨린다. 주변에서 잘한다고 해도 아쉬움이 남는다. 욕심을 부리고 싶지만, 또 그게 과해질 수도 있지 않나. 자중하면서 활동할 예정이다. 너무 떨린다”며 “제게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그 다음이라고 이야기해주신다. 물론 그런 자리도 영광스럽겠지만, 딱 떠올릴 수 있는 가수가 되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선미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소속사 측은 “완벽한 곡 구성과 뛰어난 퀄리티의 ‘주인공’은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 선미의 독보적인 위상을 재확인시켜주는 2018년 첫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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