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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주인공’ 작곡가 테디 측 “표절 논란에 확인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1.19  14: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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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 신곡 ‘주인공’ 작곡가는 테디... 더블랙레이블 측 “확인 중”

   
▲ 테디가 작곡한 '주인공'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자 더블랙레이블 측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더블랙레이블,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선미의 신곡 ‘주인공’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곡은 유명 작곡가인 테디가 24와 공동 작업한 결과물이다.


지난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미의 ‘주인공’이 발매됐다. ‘주인공’은 공개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더니 19일(오늘) 현재 1위에 머물고 있다.

‘가시나’를 잇는 히트곡 ‘주인공’에 관심이 집중됐다. 관심은 표절 논란으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 영국 가수 Cheryl Cole(셰릴 콜)이 지난 2009년 발표한 ‘Fight For This Love(파이트 포 디스 러브)’의 멜로디, 뮤직비디오 콘셉트가 선미의 곡과 유사하다고 지적한 것.

논란이 더욱 커지는 이유는 바로 ‘주인공’의 작곡가가 테디이기 때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의 더블랙레이블 대표를 맡고 있는 테디는 이미 수차례 표절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빅뱅의 ‘맨정신’, 투애니원의 ‘Fire(파이어)’ 등 표절 의혹이 제기됐지만 그때마다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에도 테디 측은 ‘확인 중’이라고만 말했다. 더블랙레이블의 홍보대행사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표절 논란을 접하고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향후 더블랙레이블 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선미’, ‘테디’, ‘선미 표절’ 등이 오르내리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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