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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주인공’ 작곡가 테디 측 “표절 논란? 참고한 일 전혀 없다”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1.20  01: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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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 공개 → 표절 의혹 제기 → 메이크어스 “확인 중” → 더블랙레이블 “표절 NO”

▲ 선미의 '주인공'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선미의 ‘주인공’이 외국 곡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테디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이 아니라고 단언했다.


지난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선미의 ‘주인공’이 돌연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이 의혹은 일부 네티즌이 “영국 가수 Cheryl Cole(셰릴 콜)이 지난 2009년 발표한 ‘Fight For This Love(파이트 포 디스 러브)’의 멜로디, 뮤직비디오 콘셉트가 선미의 곡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하면서 시작됐다. 유튜브 등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두 곡을 비교하는 여러 영상이 올라왔다.

선미의 대중성이 워낙 높기에 더 화제가 됐던 것도 분명 있겠지만, 논란이 거셌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주인공’의 작곡가가 테디이기 때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의 더블랙레이블 대표를 맡고 있는 테디는 이미 수차례 표절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빅뱅의 ‘맨정신’, 2NE1(투에니원)의 ‘Fire(파이어)’ 등 그가 작곡한 여러 노래에서 표절 의혹이 제기됐지만, 그는 그때마다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테디, 선미 ⓒ더블랙레이블,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선미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이 베프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확인 중”이라고 말한 가운데, 더블랙레이블 측은 19일 오후 언론사에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주인공’은 100% 창작물로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을 참고한 일이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테디’, ‘선미’, ‘선미 주인공’ 등 여러 키워드가 오르내리고 있다. 선미의 연관검색어에는 ‘선미 표절’이 등록된 상태. 이미지에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하는 더블랙레이블 공식입장 전문이다.

더블랙레이블입니다. 선미의 ‘주인공’ 표절 논란에 대한 더블랙레이블의 공식입장입니다. ‘주인공’은 100% 창작물로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을 참고한 일이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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