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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브로맨스 박현규 “양파 선배님이 제 곡을 불러주신다면 어떨까요?”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01.23  2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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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아티스트와의 작업, 내가 표현하지 못한 걸 표현할 수 있어 행복”

▲ 브로맨스가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사진은 박현규 ⓒRBW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컬그룹 VROMANCE(이하 브로맨스)의 박현규가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로 양파를 꼽았다.


23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의 한 카페에서 RBW 소속 그룹 브로맨스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브로맨스는 지난 17일 오후 6시 신곡 ‘꽃’을 발매하며 2018년 ‘열일’을 예고했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브로맨스의 박현규는 “계절이 그래서 그런가. 감성 충만한 발라드 위주로 작업을 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양파 선배님께서 제 곡을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노래가 1~2곡 정도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여자 아티스트와 작업을 하면, 제가 표현하지 못하는 걸 표현해주시는 것 같다. 작곡가로서의 갈증이 해소가 된다. 양파 선배님은 정말 대선배님이시다. 노래를 너무 잘하신다. 어떤 느낌이 나올까 궁금하다”며 “그렇게 된다면 정말 영광일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박현규는 ‘프로이별러’라고 불리는 가수 김나영의 신곡 ‘miss you(미스 유)’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miss you’는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낸 후의 아픔을 담은 발라드로,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어 곡 후반부로 갈수록 절정에 이른다. 박현규는 김나영과 대학 시절부터 꾸준히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박현규가 김나영을 위해 이번 곡을 선물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더한다.

이에 박현규는 “김나영이 곡을 되게 마음에 들어 한다. ‘이런 곡을 써봤는데, 들어볼래?’라고 말한 게 이렇게 됐다”면서 “아직까진 제가 브로맨스로 못 이룬 게 너무 많다. 누구에게 곡을 주기보다는 브로맨스의 곡 위주로 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작곡 롤모델’은 RBW의 김도훈 대표였다. 박현규는 “되게 많이 배웠다. 정말 배울 게 많다. 생활 속에서 생각을 하는 걸 배웠다. 어느 새부턴가 대화를 하거나 글을 쓸 때 꽂히는 단어, 느낌, 상황을 찾게 됐다. 그렇게 메모한 것들이 곡 작업을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현규가 속한 브로맨스는 지난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꽃’을 발매했다. 이는 약 1년 만의 정식 신보로, ‘홀로’, ‘잊혀지다’, ‘부담이 돼’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입증한 ‘감성 뮤지션’ 정키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정키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을, 브로맨스는 특유의 섬세하고 감미로운 보컬을 이번 신곡에 녹여내 2018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감성 발라드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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