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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레전드 앙리, “산체스에게 떠나라고 한 적 없다”

기사승인 2018.01.24  15: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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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 시절 티에리 앙리 / 사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최근 자신이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아스널을 떠나라고 조언했다는 세간의 소문에 관해 해명했다.


23일(현지시간) 앙리는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나는 산체스에게 아스널을 떠나라고 한 적이 없다. 산체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계약을 할 줄은 몰랐다. 나 역시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뉴스를 통해 산체스의 이적 사실을 접했다”고 밝혔다.

논란은 산체스의 인스타그램에서 시작됐다. 맨유 이적을 확정한 후 산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같은 이유로 팀을 떠났던 앙리와 대화를 나눈 날이 기억난다. 오늘은 내 차례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 헨리크 미키타리안(오른쪽)과 유니폼을 바꿔 입은 알렉시스 산체스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앙리는 아스널에서 총 228골을 넣으며 팀의 레전드로 등극했다. 아스널의 상징이었던 앙리는 2007년 아스널을 떠나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일부 성난 아스널 팬들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세워진 앙리의 동상을 철거하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그러나 앙리가 직접 해명에 나서면서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스널은 산체스를 내주는 대신 맨유로부터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영입했다. 미키타리안이 산체스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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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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