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리포트] 감독으로 500경기 치른 과르디올라

기사승인 2018.01.24  17:06:33

공유
default_news_ad1
▲ 통산 500번째 경기를 치른 펩 과르디올라 감독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가 24일(이하 한국시간) 애쉬톤 게이트에서 펼쳐진 ‘2017-2018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에서 브리스톨 시티를 3-2로 꺾고, 1·2차전 합계 5-3으로 리그컵 결승에 진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에게는 결승행만큼이나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이번 브리스톨과의 리그컵 준결승 2차전이 감독으로서 통산 500번째로 맞이한 경기였기 때문. 24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500경기를 지휘하면서 쌓은 각종 기록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FC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시티를 거치는 동안 총 500전 368승 78무 54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바르사에서 247전 179승 47무 21패, 뮌헨에서 161전 124승 16무 21패, 맨시티에서 92전 64승 16무 12패를 거둔 과르디올라 감독의 승률은 약 74%에 달한다.

▲ 브리스톨 시티와의 리그컵 준결승 2차전을 마치고 선수들을 격려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아직 맨시티에서는 우승 트로피가 없지만, 바르사와 뮌헨에서는 무려 18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세계 최고의 명장 반열에 오른 과르디올라 감독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리메라리가 우승 3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분데스리가 우승 3회 등 이미 숱하게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년차 맨시티에서는 전인미답의 ‘쿼드러플’(정규리그-FA컵-챔피언스리그-리그컵 우승)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바르사의 리오넬 메시다. 메시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휘 하에서 총 219경기를 소화했다. 메시 다음으로는 다니엘 알베스(208경기), 사비 에르난데스(208경기), 빅토르 발데스(199경기), 세르히오 부스케츠(191경기), 세이두 케이타(188경기)가 이름을 올렸는데, 5명 모두 메시와 마찬가지로 바르사 소속이었다.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애제자' 리오넬 메시 / 사진: FC 바르셀로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과르디올라 감독의 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또한 메시다. 메시는 과르디올라 감독 재임 시절 무려 211골을 넣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의 품에 수많은 우승컵을 안겼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뮌헨 시절 지도한 토마스 뮐러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각각 79골과 67골로 2위와 3위를, 현재 첼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페드로 로드리게스가 바르사 시절 넣은 58골로 4위를 차지했다. 브리스톨과의 리그컵 1·2차전에서 골을 넣은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56골로 5위에 이름을 새겼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500경기>

- 368승 78무 54패(승률 약 74%)
- 우승 트로피: 18개
- 펩 과르디올라 감독 지도 하 최다 승 팀: FC 바르셀로나(179승)
- 펩 과르디올라 감독 지도 하 최다 승률 팀: 바이에른 뮌헨(승률 약 77%)
- 펩 과르디올라 감독 지도 하 최다 출전 선수: 리오넬 메시(219경기)
- 펩 과르디올라 감독 지도 하 최다 득점 선수: 리오넬 메시(211골)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