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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측 “소속 아티스트 향한 루머·성희롱, 법적 대응 마쳤다... 합의 없을 것”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1.25  11: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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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 미디어 통해 악플러 법적 대응 공지

   
▲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현아와 조권 ⓒKBS, 큐브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가 소속 아티스트의 루머를 생산하는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큐브는 25일(오늘) 오전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아티스트 보호를 위하여 자료 수집 및 제보를 통한 다수의 증거를 확보, 법적 대응과 관련한 법무 검토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근거 없는 루머생성, 성희롱, 초상권침해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이로 인해 해당 아티스트는 물론 아티스트의 가족과 주변인, 소속사뿐만 아니라 해당 아티스트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까지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큐브는 “같은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당사에서는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다각도적이고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팬들의 제보도 부탁했다.

한편, 큐브에는 BTOB(비투비), 현아, 조권, 장현승, 펜타곤, CLC(씨엘씨), 워너원 라이관린, 유선호 등이 속해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최근 온/오프라인, 모바일 상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아티스트 보호를 위하여 자료 수집 및 제보를 통한 다수의 증거를 확보, 법적 대응과 관련한 법무 검토를 마친 상태입니다.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근거 없는 루머생성, 성희롱, 초상권침해는 명백한 범죄 행위입니다. 이로 인해 해당 아티스트는 물론 아티스트의 가족과 주변인, 소속사 뿐만 아니라 해당 아티스트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까지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성희롱, 악성 댓글, 초상권 침해 등의 행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향후 위와 같은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당사에서는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또한 당사는 다각도적이고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으로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근거 없는 루머와 악성 댓글 및 비방, 성희롱, 초상권 침해에 대한 사례 발견 시 이메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항상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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