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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기성용·손흥민, 나란히 어시스트 기록… 팀은 모두 무승부

기사승인 2018.01.28  12: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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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컵 32강서 나란히 어시스트를 기록한 기성용과 손흥민 / 사진: 스완지 시티, 토트넘 홋스퍼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기성용과 손흥민이 FA컵서 나란히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의 기성용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메도 레인에서 펼쳐진 ‘2017-2018 잉글랜드 FA컵’ 노츠 카운티와의 32강전에서 전반 32분 부상으로 빠진 헤나투 산체스 대신 교체 투입됐다.

전반 45분 아크 정면서 공을 잡은 기성용이 박스 안까지 침투해 루시아노 나르싱을 향해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나르싱이 침착하게 먼 쪽 포스트를 겨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면서 1-0 리드를 잡았다.

4부리그 노츠 카운티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스완지는 후반 17분 존 스테드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최하위로 처진 스완지는 FA컵 재경기까지 치러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됐다.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의 손흥민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패배의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28일 영국 로드니 퍼레이드서 열린 뉴포트 카운티와의 FA컵 32강전서 토트넘은 주축선수들을 빼고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과 델레 알리 등이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무사 시소코, 빅터 완야마 등이 선발로 피치를 밟았다.

4부리그에 속한 뉴포트 카운티는 전반 38분 페드래그 아몬드가 헤더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일격을 당한 토트넘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탈락 위기에 몰린 토트넘을 구해낸 건 손흥민이었다. 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오른발 백힐로 패스를 내줬고, 문전에 포진한 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뽑아내면서 경기는 1-1로 막을 내렸다.

스완지와 마찬가지로 4부리그 팀에 발목이 잡힌 토트넘은 올 시즌 홈구장으로 사용 중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뉴포트 카운티와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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