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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레인즈 “파워레인저에서 한 명 빠지면 안 되죠, 끝 생각 안 해요”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8.01.28  14: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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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그리웠던 음악방송... 부족한 부분은 ‘레인저’와 함께 채우고파”

▲ 레인즈가 지난 25일 한 현장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프로젝트 레인즈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롱런하고 싶다’는 그들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까.


지난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현장에서 레인즈와 만났다. 멤버들 몇몇과 일면식이 있는 터라 더욱 반가웠다. 멤버들도 베프리포트를 반갑게 맞이했다. 좁은 대기실에 빙 둘러앉아 짧은 인터뷰를 진행하는 내내 한층 성숙해졌음을 느꼈다. 리더 김성리를 중심으로 모인 레인즈의 ‘돈독한 우정’을 고스란히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오늘 첫 방송을 하게 됐어요. 리허설 끝나고 이 자리에 오게 된 건데요, 노래가 되게 좋아요. 무대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신나기도 했고 설레기도 했어요.” (김성리)

“2집으로 컴백했습니다!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곡을 했어요. 저희들이 다 좋아하는 노래여서 그런지 감정이입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자부심 있는 무대였어요.” (이기원)

“사실 1집 활동이 끝나고 두 달이라는 공백이 있었어요. 그 때 콘서트도 계획되어 있었고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취소가 되기도 했고 무산된 것도 많아요. 레인즈로서 준비하며 너무 간절했던 무대였어요. 많은 팬분들을 찾아뵙고 싶었던 생각이 컸거든요. 보고 싶었던 사람을 보고, 서고 싶었던 무대에 서니까 되게 뜻깊은 것 같아요. 멤버들도 그럴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홍은기)

▲ 레인즈가 지난 25일 한 현장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프로젝트 레인즈

컴백 소감이 줄줄이 이어졌다. 무대가 그리웠던 것만큼 최선을 다했다고.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변현민은 “만족하고 다 좋지만, 냉정하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면서 “그 부분은 팬분들과 소통하며 채워나가고 싶다. 그렇게 된다면 완벽한 무대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 ‘SHAKE YOU UP(셰이크 유 업)’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레인즈는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타이틀곡 ’Turn it up(턴 잇 업)‘ 무대를 꾸미고 있다.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한 레인즈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댄스곡 ’Turn it up’은 EDM의 빠른 비트가 마치 레인즈와 빠르게 달리고 있는 느낌이 들게 하며, 멤버 이기원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고 장대현과 변현민이 직접 랩 메이킹에 이름을 올렸다.

강렬한 붉은색 수트를 내세운 레인즈의 서성혁은 ‘섹시함’을 강조했다며 웃었다. 그는 “제가 현민이와 함께 ‘구구즈(99년생들)’로 불린다. 성인이 됐으니 팬분들께서 ‘많이 섹시해졌겠지?’라고 생각하신다. 기대감이 크신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애가 섹시한 척을 하면 그냥 귀엽게만 느껴진다. 그런 게 아니라 ‘진짜 남자답구나’, ‘확 변했구나’ 같은 느낌을 선사해드리고 싶었다. 남자다운 섹시함이 뭘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주원탁 역시 지난 앨범보다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희가 처음 경험했던 음악방송이라 그런지 각자 부족한 면이 많았다. 그걸 각자가 다 알고 있었다”며 “저는 춤, 표정에 관한 노력을 진짜 많이 했다. 그만큼 연습을 했다. 지금은 여유가 조금 느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 레인즈가 지난 25일 한 현장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프로젝트 레인즈

길지 않은 만남의 끝은 ‘레인저에 대한 고마움과 멤버들에 대한 사랑’이었다. “레인즈 활동만 생각해도 바쁘다”는 장대현은 “언제나 롱런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드린다. 지금도 멤버들을 안 보면 속상하다”면서 “파워레인저가 한 명 빠지면 파워레인저라고 할 수 없다. 계속 함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짧은 인터뷰 동안 멤버들이 말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주원탁은 ‘화룡점정’을 찍었다.

“원래 프로젝트 그룹이라면 끝이 있잖아요. 저희는 말씀 드린 것처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만큼 ‘롱런’하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우애가 돈독해서 떨어지기가 힘들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끝을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 (주원탁)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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