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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타겟 “팬분들이 만들어준 국내 데뷔, 전 세계 ‘표적’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8.01.29  13: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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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간 ‘팬송’ 작업해 함께 부르고파... 모두가 즐거운 무대 꾸미는 게 목표”

▲ 보이그룹 TARGET(타겟)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JSL컴퍼니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의 패기가 넘쳤다. 좁은 대기실서 짧게 진행된 TARGET(이하 타겟)과의 인터뷰. 예정에 없었던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재치 있는 답변이 돌아왔다. 지난 24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Alive(얼라이브)’를 발매하고 국내 가요계에 뛰어든 타겟이 베프리포트와 만나 즐거운 수다를 떨었다.


슬찬, G.I(지아이), 제스, 현, 로이, 바운, 우진 등 총 일곱 명으로 구성된 보이그룹 타겟은 JSL컴퍼니 소속으로, 지난해 일본에서 데뷔 프로모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차세대 한류돌로 떠올랐다. 갓 나온 신인으로는 굉장히 이례적으로 제프(Zepp)투어에 먼저 나선 후 도쿄, 나고야, 삿포로, 오사카에서 국내 인기 아이돌들도 쉽지 않은 총 4일간 약 1만 5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일명 ‘역수입’ 되어 국내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른 타겟의 제스는 “긴 연습생 생활 끝에 국내에서 데뷔를 하게 됐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쁜 감정이 우선이다. 벅차오르기도 한다. 부모님께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슬찬 역시 “데뷔 무대에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했다. 덕분에 긴장이 풀렸다. 분위기를 타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G.I는 “시원섭섭하다”고 했다. 그는 “오랜 시간동안 멤버들과 정식 데뷔를 기다렸다. 개인적으로는 8년, 멤버들과 함께 연습한 건 햇수로 5년 정도 됐다”고 운을 뗀 뒤 “그 목표를 하나 이뤘기 때문에 시원섭섭하다. 부모님께선 ‘이젠 시작이니 열심히 해라’고 해주셨다. 많이 힘들 거란 걸 안다. 하지만 타겟 멤버들끼리 똘똘 뭉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 보이그룹 TARGET(타겟)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JSL컴퍼니

타겟은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와 동시에 언론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실감이 나다가도 나지 않았다는 막내 우진은 “(쇼케이스) 당시엔 진짜 데뷔를 했다는 실감이 난 것 같았는데, 또 무대가 끝난 뒤 숙소로 돌아와 잠자리에 누우니까 실감이 안 났다”면서 “음악방송 현장에 도착할 때쯤 되니까 다시 실감이 나고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첫 사전녹화를 마치고 베프리포트와 다시 마주한 멤버들은 “처음이다 보니 카메라 불빛을 찾는 게 어려웠다. 부족한 게 많은 것 같다”며 웃었다.

짧은 사전녹화였지만, 꽤나 즐거운 에피소드가 많았다. 모두 ‘팬’들 덕분이었다. 제스는 “남성 팬분이 계셨다. 여성 팬분들 사이에서 ‘아!!!’라고 크게 소리를 질러주셨다. 그렇게 해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다. 방송에 나왔을까 궁금하다”고 밝혔다. 슬찬은 “저희가 인이어를 끼고 있다. 처음에는 바깥 소리가 잘 안 들렸다. 그런데 그걸 뚫고 들어오는 팬분들의 응원 소리가 정말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며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말미, 멤버들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 명 한 명 진심을 꾹꾹 담아 말하는 것이 느껴져, 뭉클한 순간이었다.

▲ 보이그룹 TARGET(타겟)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JSL컴퍼니

“한국에서 데뷔를 했네요. 한국뿐만 아닐 전 세계적으로도 큰 가수가 되고 싶은 게 목표예요. 그룹명이 ‘타겟’이거든요. 표적을 전 세계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큰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슬찬)

“일단 저희가 데뷔를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바로 팬분들입니다. 팬분들이 만들어준 데뷔라고 생각해요. 팬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기 위해 힘쓰고 싶어요. 또 팬분들이 저희를 오랫동안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그룹이 되고 싶어요.” (G.I)

“지금까지 같이 함께 해준 멤버들에게 고마워요. 그리고 지금은 팬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는 팬분들에게 더 사랑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있도록 노력할게요. 많이 좋아하고 아프지 말고, 행복해요!” (바운)

“저희 타겟이 드디어 데뷔를 하게 됐어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다 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멤버들 모두 팬분들이 데뷔를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현)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방송을 했어요. 걱정도 많고 긴장도 많이 했지만, 응원해주셔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감사해요. 많이 기다려주신, 힘든 시간 행복한 시간 같이 보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제부터 시작이니 잘 부탁드려요.” (로이)

“감사한 마음을 ‘글로벌 아이돌’처럼 표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땡큐). ありがとう(아리가또) 谢谢(셰셰). (제스)

“멤버 전원이 말한 것처럼 저희는 팬분들이 만들어준 그룹이에요. 점점 성장해가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공연을 봤을 때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그룹이요. 또 팬분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서로 사랑하는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우진)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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