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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vs 한예리, 화려+처절한 진검승부에 시청률 상승 (종합)

기사승인 2016.02.04  1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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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변요한과 한예리의 역대급 대결이 펼쳐진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극본 김영현, 박상연) 36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안방극장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어제(2일) 방송된 36화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이 기다려왔던 삼한제일검 이방지(변요한 분)와 절대 무림고수 척사광(한예리 분)의 치열한 '칼의 대결'이 그려졌다. 극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아 온 두 무사의 대결이었던 만큼 36화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6.8%, 수도권 1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방지-척사광의 대결은 방송 전 예고편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장면.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이들의 진검 승부는 어떤 결과를 낳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기대를 입증하듯, 두 무사의 세기의 대결은 눈을 뗄 수 없이 화려한 재미에 더한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이방지는 정몽주(김의성 분)을 격살하러 나섰다가 그의 호위무사 척사광과 마주했다. 둘이 칼을 든 이유는 같으면서도 확연히 달랐기에, 그 대결은 더욱 처절하고 치열했다. 이방지는 정도전을 지켜내고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척사광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칼을 잡았다. 그렇게 '대의를 품은 칼'과 '애처로움이 서린 칼'은 부딪혔다.

공중을 날아다니며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치는 두 무사의 움직임은 TV 앞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변요한은 액션은 물론 표정 하나, 눈빛 하나, 몸짓 하나에도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내며 이방지의 서사를 풀어냈으며, 한예리는 척사광의 빼어난 검술과 한 남자를 향한 순애보적 사랑을 강렬하고 또 애틋하게 그려내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정몽주 격살을 기점으로 '육룡이 나르샤'의 스토리는 점점 휘몰아칠 전망이다. 조선 건국을 코 앞에 둔 상황에서 이방지의 대의는 무사히 지켜질 수 있을지, 척사광의 운명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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