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EPL] 토트넘 케인, 프리미어리그 100호골 신고

기사승인 2018.02.05  13:57:30

공유
default_news_ad1
▲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골을 신고한 해리 케인 /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케인은 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펼쳐진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의 2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페널티킥 동점골을 뽑아내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후반 39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케인은 골문 중앙을 조준한 킥을 구사했지만 로리스 카리우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그러나 경기 막판 에릭 라멜라가 페널티킥을 재차 얻어냈고, 또다시 키커로 나선 케인이 침착하게 성공하면서 경기는 2-2로 막을 내렸다.

케인의 페널티킥 골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골이었다. 바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골(141경기)이었던 것. 이로써 케인은 토트넘 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100호골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다.

뿐만 아니라 케인(22골)은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의 추격을 뿌리치는데 성공했다. 토트넘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은 살라가 시즌 21골로 케인과 동률을 이뤘으나, 이내 케인이 페널티킥 골로 달아나면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한편, 케인에게 있어 올 시즌 EPL의 '골든 부트'는 그 어느 때보다도 탐이 나는 물건일 터. 지난 2015-2016 시즌 25골을 넣어 생애 첫 EPL 득점왕에 오른 케인은 2016-2017 시즌 29골로 2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다. 만약 케인이 올 시즌에도 득점왕에 오른다면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세 시즌 연속 득점왕'에 등극하는 선수가 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