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FA컵] 스완지, 4부리그 노츠 카운티 8-1 꺾고 16강행

기사승인 2018.02.07  15:08:18

공유
default_news_ad1
▲ 기뻐하는 스완지 시티 선수들 / 사진: 스완지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가 리그2(4부리그) 노츠 카운티를 상대로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이며 FA컵 16강에 안착했다.


7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7-2018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재경기에서 스완지는 노츠 카운티를 8-1로 대파하고 16강행을 확정했다. 이로써 스완지는 16강에서 셰필드 웬즈데이(2부리그)를 상대하게 됐다.

스완지의 카르바할 감독은 지난 레스터 시티와의 EPL 26라운드 경기에 나섰던 주축선수들을 대거 뺀 선발라인업으로 노츠 카운티를 상대했다. 지난 레스터전 풀타임 활약하며 리그 1호 도움을 기록한 기성용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스완지는 전반 18분 터진 아브라함의 선제골로 물꼬를 텄다. 이후 스완지는 다이어의 멀티골과 아브라함의 추가골을 보태 전반에만 4골을 뽑아냈다. 전반 35분 후신에게 만회골을 내준 스완지는 전반전을 4-1로 마쳤다.

▲ 멀티골의 주인공 타미 아브라함 / 사진: 스완지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스완지의 파상공세는 후반에도 계속됐다. 후반 8분 수비수 노턴까지 골 레이스에 가담한 스완지는 라우틀리지, 캐롤, 제임스의 골을 더해 최종 스코어 8-1로 승리를 챙겼다. 기성용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클루카스와 교체돼 약 45분간 피치를 누볐다.

최근 스완지는 카르바할 감독 부임 이후 9경기서 단 1패만 당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그 최하위까지 처졌던 스완지는 리버풀, 아스널과 같은 강팀들과의 대결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면서 강등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카르바할 감독 부임 후 기성용 역시 꾸준히 선발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매 경기 빼어난 빌드업 능력을 활용해 스원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기성용은 지난 레스터전에서 리그 마수걸이 어시스트를 올리며 최상의 폼을 유지하고 있다.

기성용의 스완지가 프리미어리그 잔류와 FA컵 우승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